서울 강서구, 2023년 시무식 개최... ‘역점사업 강력 추진, 관행 탈피 강조’

최선경 기자 / 기사승인 : 2023-01-02 18:15:14
  • -
  • +
  • 인쇄
김 구청장, “구민중심의 변화된 구정을 통해 새로운 발전과 도약 다짐”
▲ 김태우 강서구청장이 2일(월) 오후 4시 강서구민회관에서 열린 ‘2023년도 시무식’에서 인사말을 하고 있다. 이날 김 구청장은 신년 인사를 통해 모든 역량을 총 집중해 역점 사업들을 속도감 있게 추진하겠다고 말했다.

[뉴스스텝] 서울 강서구는 2일 오후 강서구민회관에서 ‘2023년 시무식’을 갖고 구민 중심의 변화된 구정을 통해 새로운 발전과 도약을 다짐했다.

이날 김태우 구청장은 신년사를 통해 “2023년은 민선 8기의 실질적인 초석을 다지는 첫해로 계획했던 역점 사업들을 속도감 있게 추진해야 한다”고 운을 뗐다.

그러면서 “구민이 체감할 수 있는 변화된 구정의 모습을 통해 한 단계 도약하는 강서를 만드는 데 모든 역량을 총집중해야 한다”며 공약사업 추진에 강력한 의지를 드러냈다.

특히, “52개 공약사업과 주요 현안 사업들을 꼼꼼히 챙겨 본격적으로 추진함으로써, 임기 2년 이내로 구민께 가시적인 성과를 거둘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이와 함께 구정 발전을 위해 기존의 경직된 업무처리 방식을 과감히 벗어던지고 구민을 위한 적극행정을 강조했다.

김 구청장은 “변화하는 환경에 대처하고 발전적 미래를 위해서는 기존의 방식에 의존하는 ‘관행’을 버려야 한다”며 “능동적이고 열린 자세로 작은 것부터 하나하나 바꿔 나간다면 구민이 체감하는 변화와 성과를 통해 구민의 진정한 마음을 얻을 수 있을 것”이라고 말했다.

마지막으로 “무엇보다 실질적인 실천이 수반되는 시작이 필요한 시기”라며 “올 한해 구정 발전을 위해 계획한 일들을 차질 없이 추진하여 강서구의 행복한 미래를 열어 가는 초석을 다지는 데 모두가 한마음 한뜻으로 최선을 다해주길 바란다”고 당부했다.

[저작권자ⓒ 뉴스스텝.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뉴스댓글 >

최신뉴스

“취약 어르신 돌봄 강화” 대전 대덕구, 5개 수행기관 최종 선정

[뉴스스텝] 대전 대덕구는 노인맞춤돌봄서비스 사업 수행기관 선정 심사위원회를 열고 2026년부터 사업을 운영할 기관을 확정했다.노인맞춤돌봄서비스는 일상생활이 어려운 취약 어르신에게 정기적인 안전 확인과 정서적 지원 등을 제공하는 맞춤형 서비스를 제공하는 사업이다.이번 선정 절차는 지역을 5개 권역으로 나누어 지난 11월 12일부터 20일까지 수행기관을 모집한 뒤, 신청기관의 자격요건과 수행 능력을 종합 평

대구 중구, 2025 자원봉사대학·대학원 졸업식 개최… 62명 수료

[뉴스스텝] 대구 중구는 지난 27일 중구 자원봉사센터에서 ‘2025년도 중구자원봉사대학(14기)·대학원(7기) 졸업식’을 개최했다. 2025 자원봉사대학(원)은 지난 8월 28일 입학식을 시작으로 총 13주 과정으로 진행됐으며, 자원봉사 의식 강화 등 기본 소양 교육과 심폐소생술·응급처치법 등 전문과정을 대학에서 운영했다. 대학원 과정에서는 ‘푸드테라피’를 주제로 한 심화 과정이 마련됐다. 올해는 대학

울산중구새마을회, 2025 새마을지도자 탄소중립 실천다짐대회 개최

[뉴스스텝] (사)울산중구새마을회(회장 정태식)가 11월 29일 오전 10시 중구 다목적구장에서 ‘2025 새마을지도자 탄소중립 실천다짐대회’를 개최했다.이번 행사에는 김영길 중구청장과 박경흠 중구의회 의장, 박성민 국회의원, 시·구의원, 새마을지도자 등 600여 명이 함께했다.이날 (사)울산중구새마을회는 새마을운동 활성화 및 지역사회 발전에 헌신한 유공자 36명에게 표창을 수여했다.이어서 참석자들은 기후

PHOTO NEWS

더보기

많이 본 기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