속초시, 대설 비상대응 체제 돌입

최선경 기자 / 기사승인 : 2023-02-13 18:10:13
  • -
  • +
  • 인쇄
대설주의보 발령에 따른 상황판단 점검회의 개최 등 총력대응
▲ 속초시,대설주의보 발령에 따른 상황판단 점검회의

[뉴스스텝] 2월 13일 15:35 속초시 평지에 대설주의보가 발효되고 14일 새벽까지 강원산지 5~20cm, 강원동해안 2~7cm의 눈이 내릴 것으로 예보됨에 따라 속초시가 대설 비상대응 체제에 돌입했다.

우선 속초시는 2월 13일 오후 재난종합상황실에서 대설대비 상황판단 점검회의를 개최했으며, 회의를 주재한 김성림 속초시 부시장은 시민불편이 발생하지 않도록 부서별 '겨울철 대설 대비 상황별 제설대응 매뉴얼'에 따라 선제적 대응에 총력을 다하라고 주문했다.

이에 따라 재난안전대책본부 1단계를 발령, 주요 재난부서 비상근무를 실시하는 한편 전직원 비상연락체계를 유지 중이며, 관내 도로에는 23대의 제설차량(민간 18, 관 5)이 구역별로 제설제 살포와 함께 밀어내기식 제설작업을 실시하고 있다.

원활한 도로변 제설작업을 위해 퇴근시간인 오후 6시부터는 속초시, 자율방법대, 자율방재단 합동으로 불법 주정차 일제단속을 벌이는 한편, 경사지 취약지역에는 경찰이 투입되어 순찰 및 교통통제 예정이다. 또한 대설주의보 발효시부터 제설작업 완료시까지 공영주차장을 임시 무료개방하여 시민 주차 공간확보에 나서는 등 폭설시 원활한 제설을 진행을 위한 만반의 준비에 나섰다.

이병선 속초시장은 “현재로선 예보된 강설량이 많지는 않지만, 기상상황은 완벽하게 예측할 수 없는 만큼 시민불편 최소화를 위해 최선을 다해 대비하겠다”고 밝히는 한편 “우리 모두의 편의를 위해 불법 주정차 금지,내 집앞 내점포앞 눈 치우기 등 성숙한 시민의식에 동참해 주시기를 부탁드린다.”고 전했다.

[저작권자ⓒ 뉴스스텝.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뉴스댓글 >

최신뉴스

나주시, '100세 돌봄관리사' 위촉…치매예방 본격화

[뉴스스텝] 초고령사회에 선제적으로 대응하기 위해 나주시가 ‘100세 돌봄관리사’를 중심으로 한 현장 밀착형 치매예방 서비스를 본격 가동한다.나주시는 올해 1월 공개 모집을 통해 노인 돌봄과 복지 관련 자격을 갖춘 총 40명(재위촉 33명, 신규 7명)의 ‘100세 돌봄관리사’를 선발하고 지난 5일 나주시보건소 다목적 강당에서 위촉식을 개최했다고 6일 밝혔다.위촉된 돌봄관리사들은 관내 180개 마을 경로당

계양구자원봉사센터, 2026 마음 잇는 ‘계양 가족봉사단’ 모집

[뉴스스텝] 인천광역시 계양구 자원봉사센터는 가족 단위 자원봉사 문화 확산을 위해 2026 마음 잇는 ‘계양 가족봉사단’에 참여할 20가족을 오는 3월 2일까지 선착순 모집한다고 밝혔다. ‘계양 가족봉사단’은 초등학생 이상 자녀를 둔 가족이 함께 참여하는 프로그램으로, 선정된 가족들은 3월부터 11월까지 총 8회에 걸쳐 매월 마지막 주 토요일마다 정기적인 나눔 활동에 참여하게 된다. 가족봉사단은 3월 발대

양평군, 양동면 고용농가 대상 2026년도 외국인 계절근로자 교육 실시

[뉴스스텝] 양평군은 지난 1월 29일 오후 2시부터 5시까지 양동면 문화센터 3층 다목적회관에서 ‘2026년도 외국인 계절근로자 고용농가 대상 교육’을 실시했다.이번 교육에는 양동면 지역 외국인 계절근로자 고용농가 54농가를 비롯해 관계자 등 총 70여 명이 참석했으며, 2026년도 외국인 계절근로자 제도 운영에 앞서 고용농가가 반드시 숙지해야 할 제도와 법적 의무 사항을 안내하기 위해 마련됐다.교육에서

PHOTO NEWS

더보기

많이 본 기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