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맥의 힘’회원과 ‘숙우회’, 강원특별자치도에 고향사랑기부금 기탁!

최선경 기자 / 기사승인 : 2023-07-09 18:10:39
  • -
  • +
  • 인쇄
강원특별자치도 1호 고액 기부자는 ㈜월드이앤씨 한기승 대표
▲ 강원특별자치도 1호 고액 기부자 ㈜월드이앤씨 한기승 대표

[뉴스스텝] 강원특별자치도는 7월 7일, ‘예맥의 힘’과 ‘숙우회’가 도를 직접 방문해 강원특별자치도지사에게 총 1,200만 원의 고향사랑 기부금을 기탁했다고 밝혔다.

행정관료, 법조계, 언론인, 경제인 등 다양한 분야의 출향 인사가 회원으로 참여하고 있는 ‘예맥의 힘’은 ‘강원특별자치도’의 성공 출범을 축하하는 의미를 담아 ‘고향사랑기부제 동참 릴레이’를 추진하고 있으며 이날 6명의 회원이 총 700만 원의 기부금을 기탁했다.

특히, 이전 ‘예맥의 힘’ 회장이었던 ㈜월드이앤씨 ‘한기승’ 대표는 500만원의 기부금을 기탁하며 ‘강원특별자치도 1호 고액 기부자’가 됐다.

한 대표는 ’21년 대한민국 토목건축기술대상 건설기술인부문 대상을 수상하는 등 토목·건설 분야에서 활약하고 있다.

한편, 강원학사 출신 모임인 ‘숙우회’도 강원특별자치도의 출범을 기념하고 강원학사에 재사하면서 받은 혜택과 따뜻한 기억에 대한 감사의 마음을 담아서 모임 명의로 500만원의 기부금을 기탁했다.

도가 인재 양성의 뜻을 품고 1975년 서울에 전국 최초로 설립한 ‘강원학사’는 도 출신 대학생 인재들의 숙식을 제공하며 걸출한 인사를 많이 배출했고, ‘강원학사’를 자양분으로 성장한 졸업생들이 ‘숙우회’라는 모임을 만들어 보은의 의미로 다양한 사회 환원 활동을 하고 있으며 최근에는 강릉산불 이재민 자녀 장학금으로 2,450만 원을 도에 기탁하기도 했다.

강원학사와 자매결연을 맺고 인재 발굴 및 장학 사업을 하고 있는 ‘예맥의 힘’과, 강원학사 출신으로 도 출신 인재 육성을 위해 장학 사업을 하고 있는 ‘숙우회’는 같은 날 고향사랑 기부금을 기탁함으로써 이제 막 첫 발을 내딛은 ‘강원특별자치도’의 미래에 투자를 했다.

김진태 강원특별자치도지사는 “강원특별자치도는 ‘미래산업 글로벌 도시’를 비전으로 출범했다”라고 하며 “도가 배출한 자랑스러운 강원인 모임인 ‘예맥의 힘’과 ‘숙우회’에서 보내주신 고향사랑 기부금이 강원특별자치도의 비전을 이끌어갈 미래 세대 등을 키워낼 수 있는 밑거름이 될 수 있도록 하겠다”라고 말했다.

[저작권자ⓒ 뉴스스텝.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뉴스댓글 >

최신뉴스

중소벤처기업부, '2026년 여성기업 육성사업 통합 공고' 시행

[뉴스스텝] 중소벤처기업부는 여성창업 활성화와 여성기업의 경쟁력 강화를 위해 ‘2026년 여성기업 육성사업 통합 공고’를 4일 시행한다고 밝혔다.올해 여성기업 육성사업은 여성 창업, 여성기업 판로, 인력 지원과 함께 인공지능‧바이오 등 첨단기술을 활용하여 여성의 건강 및 삶의 질을 제고하는 펨테크(FemTech) 산업 육성을 포함한 4개 분야, 11개 세부사업으로 구성되며 총 지원 규모는 총 117.4억원이

중기부, '중소기업 연구인력 지원사업' 참여기업 모집

[뉴스스텝] 중소벤처기업부는 「2026년도 중소기업 연구인력지원사업」에 참여할 중소기업을 모집한다고 밝혔다.‘중소기업 연구인력 지원사업’은 중소기업이 필요로 하는 연구인력의 채용, 파견, 양성 등을 종합적으로 지원하는 사업으로, 중기부는 해당사업을 통해 중소기업의 연구인력난을 완화하고 기술혁신역량을 제고할 계획이다.세부적인 사업내용과 신청절차는 다음과 같다.① 연구인력 채용지원사업 (신진·고경력)중소기업

군포시의회 박상현 의원, 국민의힘 당명 개정을 위한 2030 청년 주도 ‘브랜드전략TF’ 합류

[뉴스스텝] 국민의힘이 새 당명 논의를 본격화한 가운데, 군포시의회 국민의힘 대표의원인 박상현 의원(군포시 재궁동·오금동·수리동)이 2030 청년들로만 구성된 ‘브랜드전략 태스크포스(TF)’에 단원으로 참여해 당 쇄신 논의에 힘을 보태고 있다.이번 TF는 청년 세대를 중심으로 구성된 한시적 조직으로, 지도부로부터 당명 개정과 관련한 전권을 위임받아 논의를 진행하고 있다. 당명 변경을 단순한 이미지 교체가

PHOTO NEWS

더보기

많이 본 기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