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남교육지원청, 초등교사 대상으로 수업 설계 연수

최선경 기자 / 기사승인 : 2025-07-07 18:15: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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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각의 힘을 키우는 수업’ 교실 변화 이끈다
▲ 강남교육지원청, 초등교사 대상으로 수업 설계 연수

[뉴스스텝] 울산 강남교육지원청은 7일 울산교육연구정보원 박상진홀에서 강남지역 초등교사 50여 명을 대상으로 ‘생각의 힘을 키우는 연구(프로젝트) 수업 특강’을 열었다.

이번 특강은 울산교육청이 올해 중점적으로 추진하는 ‘질문, 토론, 협력의 교실수업’을 활성화하고, 교사들이 학생 주도형 수업을 설계하고 운영할 수 있는 역량을 높이고자 마련됐다.

특강에서는 국어 교과 수업에서 읽기와 쓰기 중심의 연구 수업 설계 방법과 실제 사례가 공유됐다.

강사로는 EBS 클래스 UP! ‘교실을 깨워라’에 출연한 경북 구미 문성초등학교 어영준 교사가 초청돼, 국어 수업 사례를 중심으로 수업 설계의 핵심 요소와 학생 참여를 높이는 전략을 생생히 전달했다.

행사에 참여한 교사들은 이번 연구 수업의 필요성과 적용 방안을 심층적으로 논의하고, 각자 실천한 수업 사례를 공유했다.

특히 모둠별 공동연수를 열어 학생 주도형 읽기와 쓰기 연구 수업을 직접 설계해 보며 실천적 역량을 높였다.

이번 특강은 교사, 학교, 교육청이 함께 ‘배움이 삶이 되는 학생 중심 수업’을 실현할 수 있는 방향성을 확인하고, 교육공동체가 나아가야 할 미래형 교실 수업의 발전 방향을 함께 모색하는 계기가 됐다.

임채덕 교육장은 “배움이 삶이 되는 수업이 학교 현장에 뿌리내릴 수 있도록 현장의 목소리에 귀 기울이겠다”라며 “2022 개정 교육과정의 취지를 살려 교사 전문성을 높이고 학생 중심 수업이 확산할 수 있도록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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