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남대, 외국인 근로자 지원 위해 GFEZ와 맞손

최선경 기자 / 기사승인 : 2025-07-06 18:10:02
  • -
  • +
  • 인쇄
▲ 전남동부이민외국인종합지원센터와 광양만권경제자유구역청(GFEZ)가 전남동부권 외국인 근로자의 안정적 정착과 권익 보호를 위해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 전남대 제공

[뉴스스텝] 전남동부이민외국인종합지원센터(센터장 조원일 전남대교수)와 광양만권경제자유구역청(GFEZ)가 전남동부권 외국인 근로자의 안정적 정착과 권익 보호를 위한 업무협약(MOU)을 6월 25일 체결했다.

이번 협약은 디지털 근로계약서 시스템 시범도입, 다국어 지원, 노동인권 보호, 행정 효율성 증대, 노사 상생 산업생태계 조성 등 다양한 분야에서 상호 협력하는 내용을 담고 있다.

센터는 교육, 상담, 권익구제, 모니터링을 담당하며, GFEZ는 기업 대상 시스템 도입과 홍보, 행정 지원을 맡는다. 협약은 3년간 유효하며, 시범사업을 통해 점진적으로 확대할 계획이다.

전남대 김용민 여수부총장은 “전남동부이민외국인종합지원센터는 외국인 근로자들이 안정적으로 정착하고 권리를 보호받을 수 있도록 교육과 상담, 권익구제에 최선을 다할 것이며, 이번 협약을 통해 GFEZ와 긴밀히 협력하여 외국인 근로자 지원의 새로운 모델을 만들어가겠다”고 했다.

[저작권자ⓒ 뉴스스텝.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뉴스댓글 >

최신뉴스

무주군, ‘작지만 강한 농업’ 실현 2026 반딧불농업대학 운영 계획 밝혀...

[뉴스스텝] 무주군이 ‘반딧불농업대학’ 운영 계획을 밝혀 관심이 모이고 있다. 반딧불농업대학은 전문 농업경영인 양성을 위해 지난 2009년부터 운영 중으로, 올해는 2월 24일부터 11월 25일까지 진행되며 △사과와 △온라인마케팅, △포도, △수박 등 4개 과정이 개설된다. 무주군에 따르면 신청 인원이 많은 3개는 정규과정으로, 나머지 1개는 지역 특화작목 기술교육 과정으로 운영할 계획이다.주요 교육 내용

김영록 전라남도지사, “이 전 총리 뜻 받들어 시·도 대통합” 다짐

[뉴스스텝] 김영록 전라남도지사는 28일 오후 광주 5·18민주광장에 마련된 고 이해찬 민주평화통일자문회의 수석부의장(전 국무총리) 합동분향소를 찾아 조문하며, 고인의 뜻을 받들어 광주·전남 대통합을 이루겠다는 의지를 다졌다.김영록 지사는 전남도 주요 관계자들과 함께 헌화·분향 후 묵념하며 고인의 넋을 기리고 영면을 기원했다. 김영록 지사는 조문을 마친 뒤 방명록에 “대한민국 민주주의와 균형발전에 헌신하신

청주시, ‘폐의약품 배출 체계 개선’ 간담회 개최

[뉴스스텝] 청주시 상당보건소는 28일 보건소에서 청주시 약사회 및 시 산하 환경 관련 부서와 함께 폐의약품 배출 체계 개선을 위한 간담회를 개최했다.이번 간담회는 폐의약품의 올바른 배출 방법을 확산하고, 효율적인 관리체계를 구축하기 위해 관계기관 간 실질적인 협력 방안을 모색하고자 마련됐다.그동안 시는 보건소·행정복지센터·약국에 설치된 폐의약품 수거함을 통해 가정 내 폐의약품을 배출하도록 시민들에게 안내

PHOTO NEWS

더보기

많이 본 기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