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도, 가상현실 활용 장애인식 개선 체험 교육

최선경 기자 / 기사승인 : 2024-04-18 18:10: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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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일 도청 1청사 별관 로비서 공직자 대상 장애 체험 프로그램 운영
▲ 제주도, 가상현실 활용 장애인식 개선 체험 교육

[뉴스스텝] 제주특별자치도는 제44회 장애인의 날(4월 20일)을 맞아 공직자의 장애 이해도와 감수성을 높이기 위해 19일 제주도청 1청사 별관 로비에서 가상현실(VR)을 활용한 장애인식 개선 체험 교육을 진행한다.

제주도 장애인종합복지관과 제주도 보조기기센터가 공동으로 추진하는 이번 교육에서는 가상현실(VR)을 활용한 장애 체험, 시각장애인 체험, 점자 체험, 장애인 맞춤형 보조기기 전시ž체험 등이 이뤄진다.

이번 교육을 통해 일상생활에서 장애인이 겪는 고충을 공직자들이 직접 느끼고 체험해 봄으로써 장애인에 대한 이해와 공감을 넓히는 기회로 활용할 계획이다.

체험형 교육과 함께 제주도는장애인과 비장애인이 어울려 사는 평등한 사회를 조성하기 위해 해마다 전 직원을 대상으로 도정TV 및 사이버교육 등을 활용해 장애인식 개선 교육도 실시하고 있다.

지난해에는 총 9,019명(이수율 96.4%)의 공직자가 장애인식개선 교육을 이수했다.

또한 장애인식 개선을 위한 공모 사업을 통해 도민, 학생, 사회복지시설 등을 대상으로 장애인 학대 예방 및 장애 이해교육을 진행하고 있다.

강인철 제주도 복지가족국장은 “장애인식 개선 체험 교육에 공직자들이 적극적으로 참여해 장애인의 입장에서 사회를 바라보는 계기로 삼기를 바란다”며 “장애인에 대한 차별과 편견를 해소하기 위해 지속적으로 노력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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