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4․3평화재단, 울산광역시교육청 MOU 체결

최선경 기자 / 기사승인 : 2024-12-19 18:15:10
  • -
  • +
  • 인쇄
제주4․3과 울산 독립운동 및 노동운동 역사교육 활성화 계기
▲ 제주4․3평화재단, 울산광역시교육청 MOU 체결

[뉴스스텝] 제주4・3평화재단과 울산광역시교육청이 12월 18일 제주4・3과 울산 지역 독립운동 및 노동운동 관련 역사 교육 활성화를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하고, 평화와 인권의 가치를 확산하기 위해 함께 노력할 것을 약속했다.

울산광역시교육청에서 진행된 이번 협약의 주요 내용은 △제주4・3 및 울산 독립운동・노동운동 관련 역사교육 자료 개발 △역사교육 교원 연수 및 학생 프로그램 운영 △역사교육 제반 사업에 대한 상호 협력 등이다.

양 기관은 이번 협약을 통해 학생들이 평화와 인권의 소중함을 배우고, 민주시민으로 성장할 수 있도록 세계시민교육 프로그램을 강화하는데 중점을 두고 힘을 모을 계획이다.

그 일환으로 2025년에는 학생들이 제주와 울산의 지역 역사를 깊이 이해하고 그 유산을 계승·발전할 수 있도록 수학여행단 등 상호 방문 및 교류 프로그램을 추진한다.

김종민 이사장은 “제주와 울산이 지역 역사 교육을 위해 서로 협력함으로써 지속가능발전 교육과 세계시민 교육이 시너지를 낼 수 있을 것”이라고 기대감을 나타냈다.

한편, 제주4・3평화재단은 4・3전국화·세대전승을 위해 지난 6월 20일 인천광역시교육청, 12월 4일 세종특별자치시교육청과도 업무 협약을 체결했다.

[저작권자ⓒ 뉴스스텝.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뉴스댓글 >

최신뉴스

창원시의회, 양식어업 폐업 지원 제도화 촉구 건의

[뉴스스텝] 창원특례시의회는 20일 제149회 임시회 제1차 본회의에서 ‘양식어가 폐업 지원’ 제도화를 촉구하는 건의안을 채택했다.이날 이천수 의원(구산, 진동, 진북, 진전면, 현동, 가포동)은 ‘양식어가 폐업지원 제도화 촉구 건의안’을 대표 발의했다. 건의안은 현재 기후변화, 과밀화 등으로 각종 어려움을 겪는 양식업의 구조 개선을 위해 정부가 자발적인 폐업이나 어장 이동을 지원해야 한다는 취지다.이 의

영천시 화남면 자율방범대, ‘이웃사랑 실천’ 성금 30만원 기탁

[뉴스스텝] 영천시 화남면 자율방범대는 20일 병오년 새해를 맞이해, 이웃사랑을 실천하기 위해 화남면에 성금 30만원을 기탁했다.이날 전달된 성금은 ‘함께모아 행복금고’에 적립돼, 화남면 관내 지역 특성에 맞는 맞춤형 특화사업비로 활용되거나 복지사각지대 및 취약계층을 위한 긴급구호비로 지원될 예정이다.강순덕 자율방범대장은 “작은 나눔이지만 추운 겨울철에 어려운 이웃들에게 따뜻한 위로가 되기를 바란다”며, “

진주시, 2026 문화관광 정책 고도화 모색

[뉴스스텝] 진주시는 지난 19일 월아산 숲속의 진주에서 문화관광국과 진주문화관광재단 소속 직원들을 대상으로 ‘2026 문화관광업무 워크숍’을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워크숍은 관련 분야의 직원 8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문화관광 정책의 환경 변화에 능동적으로 대응하고, 2026년 주요 문화관광 분야의 업무 추진 방향과 전략 등을 공유해 정책의 고도화를 모색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워크숍의 핵심은 용호

PHOTO NEWS

더보기

많이 본 기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