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함께 살기 좋은 부산, '부산시민 어울림 한마당' 개최

최선경 기자 / 기사승인 : 2026-06-07 17:55: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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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7. 10:00 삼락생태공원에서 새마을운동 제창 56주년 및 제16회 새마을의 날 기념행사 열려… 시민과 새마을가족 2천여 명 참여 예정
▲ 부산시청

[뉴스스텝] 부산시는 7일 오전 10시 부산 사상구 삼락생태공원에서 새마을운동 제창 56주년 및 제16회 새마을의 날을 기념하는 '부산시민과 함께하는 어울림 한마당'을 개최한다고 밝혔다.

이번 행사는 부산시새마을회(회장 백옥자)가 주최·주관하여 새마을운동의 가치와 공동체 정신을 시민들과 함께 공유하고 세대 간 화합과 소통을 도모하기 위해 마련된다.

행사에는 새마을가족과 시민 등 2천여 명이 참여할 예정이며, 시 주요 관계자와 지역 인사들도 함께할 예정이다.

행사는 식전공연을 시작으로 기념식(시장표창 수여), 시민참여 프로그램, 문화공연 등 다양한 행사로 진행된다.

기념식에서는 지역사회 발전과 봉사활동에 기여한 새마을지도자들에 대한 시상이 진행된다. 공적이 뛰어난 유공자들에게 부산광역시장 표창 수여를 통해 그간 헌신과 봉사에 대한 감사의 마음을 전할 예정이다.

또한 백일장, 사생대회, 오행시 등 시민 참여 프로그램과 청년새마을회원들의 플래시몹 공연, ‘어울림 골든벨’, ‘세대공감 콘서트’ 등 남녀노소 함께 즐길 수 있는 화합행사가 마련된다.

또한, 행사장 일원에서는 각 구군 새마을회가 운영하는 체험·먹거리 부스와 새마을장터 등 다양한 부대행사도 함께 운영될 예정이다.

특히 사용하지 않는 생활용품과 의류 등을 나누는 새마을장터를 통해 자원순환과 나눔문화 확산에도 앞장설 계획이다.

김경덕 시 행정부시장은 “나눔과 봉사, 협력의 가치를 실천해 온 새마을지도자와 회원여러분께 감사드린다”라며, “시민 모두가 함께 즐기며 공동체의 소중함을 확인하는 뜻깊은 시간이 되길 바란다”라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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