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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남구청 |
[뉴스스텝] 부산 남구가 (사)청년과미래가 주관하는 '청년친화헌정대상'에서 6년 연속 종합대상에 선정됐다고 밝혔다. 시상식은 오는 9월 9일 국회의원회관 대회의실에서 열릴 예정이다.
(사)청년과미래 청년친화헌정대상 선정위원회는 지역별 심사를 거쳐 광역자치단체 1곳과 기초자치단체 21곳을 종합대상 수상기관으로 선정했다. 부산 지역에서는 남구를 비롯해 금정구와 수영구가 종합대상에 이름을 올렸다.
남구는 이번 평가에서 2025년 한 해 동안 추진한 청년정책의 성과와 청년의 정책 참여 확대, 청년친화적 환경 조성을 위해 꾸준히 노력해 온 점을 인정받았다.
지난해 남구는 ▲청년 창업 아이디어 경진대회 ▲청년 인턴 일·경험 지원사업 ▲청년 자격시험 응시료 및 도서 구입비 지원 ▲로컬 문화탐방단 ▲남구 청년 재미있RUN ▲릴레이 토크콘서트 청년담장 ▲청년이 만드는 청년주간 축제 행사 등 다양한 청년정책을 추진했다. 청년의 취업역량 강화와 경제적 부담 완화는 물론 문화·여가 및 사회참여 기회를 확대해 청년과 지역사회가 함께 성장할 수 있는 기반을 마련했다.
청년의 목소리를 정책에 반영하기 위한 소통도 강화했다. 청년 행사와 연계한 정책 홍보부스와 사회관계망서비스(SNS), 설문조사 등을 통해 의견을 수렴하고 이를 정책에 반영하기 위해 노력했다. 특히 청년들의 의견을 반영해 도서 구입비 지원 범위를 대학 수업교재까지 확대했으며, 호응이 높은 ‘로컬 문화탐방단’, ‘나도 프로 집밥러’ 등은 지속 운영하며 청년 수요에 맞춘 정책을 이어가고 있다.
남구는 올해도 새로운 청년정책을 발굴해 추진하고 있다. 대학가 청년 1인 가구의 건강한 식생활을 돕는 '씨앗 나눔 꾸러미'와 인공지능(AI) 분야에 대한 청년들의 높은 관심을 반영한 'AI프렌즈' 등을 새롭게 운영하며 청년들의 실생활에 도움이 되는 정책을 확대하고 있다.
남구청 관계자는 “청년의 목소리가 정책으로 이어지고, 그 정책이 청년의 삶에 실질적인 변화를 만드는 것이 중요하다”라며 “청년이 머물며 함께 성장할 수 있는 남구를 만들기 위해 체감도 높은 청년정책을 지속적으로 추진 하겠다”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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