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원특별자치도교육청, 학교 관리자 대상 성폭력 사안 대응 온라인 연수 운영

최선경 기자 / 기사승인 : 2025-07-16 18:10:03
  • -
  • +
  • 인쇄
“학교 내 성 관련 사안 예방 및 대응 역량 강화”
▲ 강원특별자치도교육청, 학교 관리자 대상 성폭력 사안 대응 온라인 연수 운영

[뉴스스텝] 강원특별자치도교육청은 16일 10시 도내 학교 관리자(교장, 교감)를 대상으로 ‘학교 내 성 관련 사안 예방 및 대응에 관한 연수’를 온라인으로 개최했다.

이번 연수는 성 관련 사안이 발생한 경우 학교 관리자의 대응 역량을 높이고, 피해자의 보호 및 2차 가해 예방을 위한 업무 전문성을 높이고자 마련됐다.

연수 프로그램은 △신승민 장학사의 ‘학교장이 필수로 알아야 할 학교폭력 사안처리 초기과정’ △이지영 장학사의 ‘성희롱 성폭력 사안처리의 실제’ 등 실제 사례를 기반으로 한 강의로 구성됐다.

특히 딥페이크나 사이버 성폭력 등이 발생하지 않도록 예방하는 것의 중요성을 강조하고, 학교 내에서 성폭력 발생했을 때 초기 사안 대응 방법과 처리 절차, 피해자 지원 방법을 주요 내용으로 전달했다.

송수경 인성생활교육과장은 “여름방학 전에 학생 및 교직원을 대상으로 성폭력 예방교육을 강화하기 위해 연수를 마련했다”라며, “이번 연수가 학교폭력 사안 처리 초기과정부터 체계적으로 대응할 수 있는 계기가 되기를 기대한다”라고 밝혔다.

강원특별자치도교육청은 앞으로도 현장의 의견을 반영한 실천 중심 연수를 지속 운영하여, 학교 내 성 사안 처리의 전문성 강화와 안전한 교육환경 조성에 최선을 다할 계획이다.

[저작권자ⓒ 뉴스스텝.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뉴스댓글 >

최신뉴스

행정안전부, 올해 7월 1일 출범을 목표로 광주-전남 통합 논의

[뉴스스텝] 1월 16일 16시, 영상회의를 통해 김민재 행정안전부 차관, 고광완 광주광역시 행정부시장, 윤진호 전라남도 기획조정실장이 광주-전남 통합 주요 추진 상황과 향후 일정 등을 논의했다. 우선, 행정안전부는 민선 9기 광주-전남 통합특별시 출범을 위한 세부 추진일정과 광주-전남 협조 요청사항 등을 공유했다. 추가로 현재까지의 광주-전남 준비상황과 행정안전부 지원 필요사항 등을 논의하고, 향후 계

성평등가족부, 관계기관과 성범죄 신상정보 관리 개선방안 논의

[뉴스스텝] 성평등가족부는 16일 오후 정부서울청사에서 ‘성범죄자 신상정보 관리 개선’을 위한 관계부처 회의를 개최했다. 이번 회의는 최근 창원 모텔 사건을 계기로 성범죄자가 공개된 주소지에 실제로 거주하지 않은 등 성범죄자 신상정보 관리의 사각지대가 발생함에 따라 법무부 및 경찰청과 함께 신상정보 관리 현황과 실태 및 개선방안을 논의했다. 성범죄자 신상정보 등록 관리제도는 성폭력 범죄로 유죄가 확정된

중기부, 제8차 소상공인 성장 릴레이 간담회 개최

[뉴스스텝] 중소벤처기업부는 16일 서울 창신코워킹스페이스에서 ‘소공인 혁신성장을 위한 향후 정책 방향’을 주제로 제8차 소공인 성장 릴레이 간담회를 개최했다고 밝혔다.이번 간담회는 지난해 11월부터 추진 중인 ‘소상공인 성장 중심 릴레이 간담회 시즌2’의 여덟 번째 순서로 마련됐다. 중기부는 제조업의 뿌리이자 지역 경제를 지탱하는 소공인을 단순 지원 대상에서 혁신성장의 주역으로 육성하기 위한 정책적 전환

PHOTO NEWS

더보기

많이 본 기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