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한어머니회‧소비자교육회 청주시지회, 청주시에 사랑의빵 기탁

최선경 기자 / 기사승인 : 2025-09-15 18:15: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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직접 만든 빵 500여개 여성권익시설 및 한부모가족 시설에 전달
▲ 대한어머니회‧소비자교육회 청주시지회, 청주시에 사랑의빵 기탁

[뉴스스텝] (사)대한어머니회 청주시지회(회장 지미연)와 (사)소비자교육중앙회 청주시지회(회장 최덕경)는 15일 사랑의 빵 500여개(40만원상당)를 청주시에 기탁했다.

빵은 대한적십자사 충북지사에서 운영 중인 빵나눔터에서 회원 30여명이 직접 만들었다. 시는 기탁받은 사랑의 빵을 여성권익시설, 한부모가족 복지시설 입소자들의 간식으로 제공할 예정이다.

(사)대한어머니회 청주시지회는 회원 182명이 여성의 평생교육을 통한 자기 계발을 목표로 활동하고 있는 단체다. (사)소비자교육중앙회는 소비자 교육 사업 및 환경 개선 사업을 지속적으로 추진하고 있는 단체로 회원 1천800명 활동 중이다.

지미연 회장은 “회원들의 정성이 담긴 따뜻한 빵을 여성권익시설 및 한부모가족 시설 입소자들과 나눌 수 있어 기쁘게 생각한다”고 소감을 전했다.

시 관계자는 “여성단체 회원들의 정성에 감사드리며, 청주시도 여성권익 및 한부모가족 복지 향상에 지속적으로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현재 청주시에는 여성권익시설 12개소와 한부모가족 복지시설 2개소가 운영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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