춘천시 봄내여성복합커뮤니티센터 개관식 개최

최선경 기자 / 기사승인 : 2025-06-25 18:10: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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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업·교육·돌봄 한자리…우두동에 여성복합공간 개관
▲ 춘천시 봄내여성복합커뮤니티센터 개관식 개최

[뉴스스텝] 춘천시가 25일 우두동 봄내여성복합커뮤니티 개관식을 개최, 본격 운영에 돌입했다.

이날 개관식에는 육동한 춘천시장을 비롯해 시의원, 유관기관, 지역주민 등 관계자 100여명이 참석했다.

봄내여성복합커뮤니티센터는 충열로 118(우두동 426-8)에 위치해 지상 2층 규모에 창업공간, 교육실, 회의실, 스튜디오, 놀이방, 카페 등의 시설을 갖췄다. 지난 2021년 특수상황지역개발사업에 선정돼 사업비 46억 원이 투입됐다.

센터는 여성 창업자들에게 안정적인 창업 환경을 제공하고 창업 프로그램을 통해 지역 경제를 활성화하기 위해 만들어졌다. 현재 예비·기창업자 9곳이 입주해 전문가 컨설팅 등 창업지원을 받고 있다. 센터는 가족친화, 양성평등 프로그램 등 다양한 프로그램을 진행할 예정이어서 지역 주민 누구나 이용 가능하다.

육동한 춘천시장은 “봄내여성복합커뮤니티센터는 여성의 창업 지원 뿐아니라 지역 공동체를 연결해 시민이 함께 성장하는 소통의 장이 될 것”이라며 “모든 시민이 존중받고 참여하는 열린 공간이자 지역을 바꾸고자하는 노력이 시작되는 기반이 되길 바란다”고 밝혔다.

봄내여성복합커뮤니티센터 운영과 관련 자세한 내용은 033-251-0071 로 문의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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