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북특별자치도, 강릉 세계마스터즈 탁구선수권대회서 전북·전주 홍보부스 운영

최선경 기자 / 기사승인 : 2026-06-07 17:55:08
  • -
  • +
  • 인쇄
탁구대회 선수 및 방문객 대상 한복 체험 등 전북·전주 매력 발산
▲ 전북특별자치도청

[뉴스스텝] 전북특별자치도가 세계 최대 규모 생활체육 국제탁구대회 현장에서 전북·전주의 문화와 관광자원을 알리며 글로벌 홍보에 나선다.

도는 5일부터 12일까지 강원도 강릉 일원에서 열리는 ‘2026 강릉 세계마스터즈 탁구선수권대회’에서 전북·전주 홍보부스를 운영하고 국내외 참가자들을 대상으로 다양한 체험형 홍보활동을 추진한다고 밝혔다.

이번 대회는 80개국 3,000여 명이 참가하는 세계 최대 규모의 생활체육 국제탁구대회로, 참가자의 90% 이상이 외국인 선수와 관계자로 구성돼 전북과 전주를 세계에 알릴 수 있는 국제 홍보의 장으로 평가받고 있다.

도는 대회 기간 홍보부스를 통해 전북·전주의 주요 관광지와 문화자원을 소개하고 다양한 홍보물을 제공한다. 특히 외국인 참가자들이 한국 전통문화를 직접 체험할 수 있도록 한복 체험 프로그램을 운영해 현장 참여를 유도하고 전북·전주에 대한 관심을 높일 계획이다.

또한 대회 개막식과 주요 행사에 참석해 국내외 스포츠 관계자들과 교류를 확대하고 국제 스포츠 네트워크 구축에도 나선다. 이를 통해 국제 스포츠 교류 기반을 강화하고 전북의 국제적 인지도를 높이는 계기로 활용할 방침이다.

유희숙 전북자치도 2036하계올림픽유치단장은 “강릉 세계마스터즈 탁구선수권대회는 세계 각국 참가자들에게 전북과 전주의 문화와 매력을 소개할 수 있는 뜻깊은 기회”라며 “앞으로도 다양한 국제 스포츠행사를 활용해 국제교류를 확대하고 전북의 국제적 위상을 높여 나가겠다”고 말했다.

[저작권자ⓒ 뉴스스텝.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뉴스댓글 >

최신뉴스

청주시, 복합민원 31종 원스톱 처리… 민원인 재방문 줄인다

[뉴스스텝] 청주시는 시민들의 민원 편의를 높이고 신속한 행정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해 복합민원 원스톱 서비스 대상을 기존 22종에서 31종으로 확대 운영한다고 8일 밝혔다.복합민원 원스톱 서비스는 하나의 민원을 처리하기 위해 여러 부서 협의가 필요한 경우, 민원인이 각 부서를 방문하지 않고 한 곳에서 접수부터 처리까지 지원받을 수 있는 제도다.건축허가 및 폐기물처리시설 사용개시신고 등 기존 처리 중인 복합민

아산시자원봉사센터, 포스코A&C 임직원과 함께 교통안전 캠페인 전개

[뉴스스텝] (사)아산시자원봉사센터는 지난 5일 신리초등학교 일원에서 포스코A&C 임직원과 함께 어린이 교통안전 의식 확산을 위한 ‘등하굣길 교통안전 캠페인’을 실시했다고 밝혔다.이번 캠페인은 어린이보호구역 내 안전한 보행환경을 조성하고 교통사고를 예방하기 위해 마련됐으며, 포스코A&C 임직원 8명이 참여했다.참여자들은 등·하교 시간대에 맞춰 신리초등학교 인근 횡단보도와 어린이보호구역 일대에서 피켓을 활용

은평구, 전입 1인 가구 안정적 정착 돕는 '은빛SOL라이프' 사업 추진

[뉴스스텝] 서울 은평구는 다른 지역에서 은평구로 전입한 청·중장년 1인 가구의 안정적인 지역 정착을 지원하기 위해 ‘웰컴행복박스’를 제공하는 ‘은빛SOL라이프’ 사업을 추진한다고 밝혔다.‘은빛SOL라이프’는 2023년부터 추진 중인 사업으로, 전입 1인 가구의 초기 생활 안정을 돕고 이들의 생활 실태를 조사해 복지 사각지대를 발굴하기 위해 마련됐다.지원 대상은 2026년 1월 이후 은평구로 전입 온 19

PHOTO NEWS

더보기

많이 본 기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