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용회복위원회 대구경북지역본부, 포항시 취약계층에게 후원물품 기부

최선경 기자 / 기사승인 : 2026-04-28 18:05:29
  • -
  • +
  • 인쇄
500만 원 상당 이불 기탁…통합사례관리사와 가가호호 방문 전달 [뉴스스텝] 포항시와 신용회복위원회 대구경북지역본부(본부장 윤용호)는 지역 내 취약계층을 위한 후원 물품 기부 행사를 진행했다고 28일 밝혔다.

이번 행사는 신용회복위원회의 사회공헌기금인 ‘새희망힐링펀드’를 활용한 ‘금융 취약계층 든든 나눔 사업’의 일환이다.

신용회복위원회는 총 500만 원 상당의 이불 세트를 구입해 포항시에 전달했다.

이번 나눔은 단순한 물품 기탁에 그치지 않고, 포항시 통합사례관리사와 함께 대상 가정을 방문해 직접 전달하는 방식으로 진행된다.

이를 통해 소외될 수 있는 이웃의 안부를 살피고 생활 실태를 점검할 예정이다.

윤용호 신용회복위원회 대구경북지역본부장은 “사회공헌사업을 통해 물품 지원은 물론 부채 문제 해결을 위한 채무조정 상담을 병행해 경제적 어려움을 극복하는 데 실질적인 도움을 전할 수 있어 뜻깊게 생각한다”고 말했다.

김신 복지국장은 “어려운 시기에 지역사회에 선한 영향력을 보여준 신용회복위원회에 감사하며, 후원 물품은 도움이 필요한 이웃에게 소중히 전달하겠다”고 전했다.

[저작권자ⓒ 뉴스스텝.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뉴스댓글 >

최신뉴스

최민규 서울시의원, ‘눈 뜨고 당하는’ 창업 계약 잔혹사 법률 지원으로 마침표

[뉴스스텝] 서울특별시의회 최민규 의원(국민의힘, 동작2)이 대표 발의한 '서울특별시 소상공인 보호 및 지원에 관한 조례 일부개정조례안'이 28일 서울특별시의회 제335회 임시회 본회의를 최종 통과했다. 이번 개정안은 소상공인이 창업 단계에서 직면하는 불합리한 권리관계와 불공정 계약 피해를 예방하기 위해 마련됐으며, 특히 법적 보호의 사각지대에 있던 ‘창업예정자’에 대한 실질적인 지원 근거를

'고용보험법 시행령', '임금채권보장법 시행령' 개정안 국무회의 심의·의결

[뉴스스텝] 정부는 4월 28일 국무회의에서 고용노동부 소관 법령인 '고용보험법 시행령' 및 「임금채권보장법 시행령」 개정안을 심의‧의결했다. [고용보험법 시행령]1.고용유지지원금 확대지원 대상 추가, 지원유형 통일 (시행일 : ’26. 5. 12.)그간 고용유지지원금은 특별고용지원업종, 고용위기지역 등 업종 및 지역에 한정된 고용위기시 지원을 확대할 수 있었다. 향후 “고용상황이 전국적으로

제주도, ‘스마트 예찰로 철통 방역망 구축’ 첨단 공중포집기 설치 확대

[뉴스스텝] 제주특별자치도가 기후변화에 따른 해외 가축전염병 유입에 선제적으로 대응하기 위해 ‘공중포집기 설치 및 운영 사업’을 확대하며 철통 방역망 구축에 나선다. 이번 사업은 농림축산식품부의 ‘신종 해외 가축질병 유입 차단 예찰 사업’의 과정으로, 총 8,800만 원(국비 7,000만 원, 도비 1,800만 원)이 투입된다. 제주도는 등에모기, 침파리 등 전염병 매개곤충을 더욱 정밀하게 감시하기 위해

PHOTO NEWS

더보기

많이 본 기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