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릉군, 평생학당 성인문해교실 종강식 개최

최선경 기자 / 기사승인 : 2025-11-23 17:55: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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송담양로원에서 어르신 9명 수료
▲ 울릉군, 평생학당 성인문해교실 종강식

[뉴스스텝] 울릉군은 22일 송담양로원 어르신들과 울릉군평생교육지도자협의회관계자 등 25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2025년 평생학당 성인문해교실 종강식을 개최했다

이번 성인문해교실에서 양로원 어르신 9명이 교육과정을 수료했고,종강식 한 켠에는 어르신 수강생들이 교육 시간에 직접 만든 작품을전시하여 그간 평생학습을 통해 갈고 딱은 실력을 뽐내었다

올해 성인문해교실은 울릉군 주최, 울릉군평생교육지도자협의회 주관으로 4월 18일부터 11월 21일까지 매주 2회(금, 토) 진행됐으며, 기초 한글교실과 공예교실, 레크레이션 프로그램으로 구성됐다.

한글교실을 통하여 저학력 어르신 및 비문해 어르신들에게 배움의 기회를 제공하여 삶의 질을 향상하고, 공예교실을 통하여 재미와 성취감을 선사하고, 레크리에이션 프로그램을 통하여 어르신들의 건강 증진을 도모했다.

개강식에 참석한 울릉군 관계자는“이번 평생학당 성인문해교육 프로그램은 단순한 교육을 넘어, 참여자들이 자신의 잠재력을 발견하고 사회속에서 더욱 자신감을 가지고 활동할 수 있도록 돕는 데 기여할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하며, “울릉군 평생학습도시 지정을 염원하며 울릉군의 평생학습문화 조성을 위해 앞으로 더욱 힘쓰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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