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광교육지원청, 영재원 학생들과 함께한 ‘김성운 특별전’ 작가와의 만남

최선경 기자 / 기사승인 : 2026-07-15 17:30: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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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광영재원 학생들, 지역 예술가와의 만남 통해 창의성 키워
▲ 영광교육지원청, 영재원 학생들과 함께한 ‘김성운 특별전’ 작가와의 만남

[뉴스스텝] 전남광주통합특별시영광교육지원청은 2026년 7월 7일 영광교육지원청 2층 대회의실에서 개최 중인 '김성운 특별전'과 연계하여 영광영재원 학생들을 대상으로 ‘작가와의 만남’ 행사를 운영했다.

이번 행사는 지역 예술가와 학생들이 직접 소통하며 예술적 감수성과 창의적 사고를 키울 수 있도록 마련됐으며, 영광영재원 학생들이 참여해 특별전 작품을 감상하고 김성운 작가의 작품 세계를 직접 듣는 뜻깊은 시간을 가졌다.

'영광을 품다, 삶을 그리다'를 주제로 열린 이번 특별전은 회화, 문인화, 서예, 시화, 석채화, 목공예 등 다양한 분야의 작품 100여 점으로 구성되어 지역의 문화적 가치와 삶의 이야기를 예술로 풀어내고 있다.

이날 작가와의 만남에서 김성운 작가는 작품 창작 과정과 예술가로서의 삶, 작품에 담긴 의미를 학생들에게 소개하며 예술이 개인과 지역사회에 주는 가치에 대해 이야기했다.

학생들은 작가의 설명을 들으며 작품을 더욱 깊이 이해하고, 평소 궁금했던 창작 과정과 예술 활동에 대해 자유롭게 질문하는 시간을 가졌다.

특히 학생들은 지역의 자연과 사람, 삶의 모습을 예술로 표현한 작품들을 감상하며 창의적 사고의 중요성을 배우고, 예술적 상상력과 표현력의 의미를 되새기는 계기를 마련했다.

정병국 교육장은 “학생들이 지역의 훌륭한 예술가와 직접 만나 소통하는 경험은 교실에서 얻기 어려운 소중한 배움의 기회”라며 “앞으로도 지역 문화예술 자원을 활용한 다양한 교육 프로그램을 통해 학생들의 창의성과 인문학적 소양을 키워나가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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