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천군, 2025년 재난관리평가 우수기관 선정

최선경 기자 / 기사승인 : 2025-12-31 18:15:07
  • -
  • +
  • 인쇄
예방부터 복구까지 체계적 재난관리 역량 입증
▲ 예천군청

[뉴스스텝] 예천군은 행정안전부가 주관한 ‘2025년 재난관리평가’에서 우수기관으로 선정되어 장관 표창을 받고 특별교부세 1억 3천만 원과 포상금 4백만 원을 확보했다.

2025년 재난관리평가는 전국 340개 재난관리책임기관(중앙부처 30개, 공공기관 67개, 지자체 243개)을 대상으로 행정안전부가 전국 340개 재난관리책임기관을 대상으로 재난관리(예방‧대비‧대응‧복구 등 6개 분야 43개 지표) 주요 역량을 종합 평가했다.

예천군은 이번 평가에서 ▲재난 행‧재정관리 ▲재난유형별 저감 활동 ▲취약계층 안전 관리 강화 실적 ▲위기관리 매뉴얼 관리 ▲재난 발생 시 신속한 초동 조치 역량 ▲재해구호 인프라 및 복구사업 관리 실적 등 주요 지표에서 우수한 평가를 받았다.

아울러 예천군은 내년부터 24시간 가동되는 재난안전상황실을 통해 각종 재난에 신속히 대응할 수 있는 체계를 갖춘다.

예천군 관계자는 “군민의 생명과 안전을 지키는 것을 최우선으로 각종 사고와 재난 대비에도 총력을 기울이고 있다”라며 “앞으로도 체계적인 재난관리와 대응체계 구축으로 안전 예천을 만드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말했다.

[저작권자ⓒ 뉴스스텝.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뉴스댓글 >

최신뉴스

행정중심복합도시건설청, 국가상징구역 마스터플랜 당선작 설명회 개최

[뉴스스텝] 8일 오후, 한국토지주택공사 행복도시 홍보관. 평소 적막하던 이곳이 모처럼 뜨거운 열기로 가득 찼다. 행정중심복합도시건설청과 한국토지주택공사 등 관계자 100여 명이 향후 대한민국의 새로운 얼굴이 될 ‘국가상징구역’의 상세한 밑그림을 직접 확인하기 위해 한자리에 모인 것이다.이번 설명회는 지난해 12월 국제공모 최종 당선작으로 선정된 ‘모두가 만드는 미래’를, 당선사인 에이앤유(ANU)디자인그

심미경 서울시의원, “대법원의 ‘노동조합 지원 기준 조례’ 인정한 대법원 판결 환영”

[뉴스스텝] 서울특별시의회 심미경 의원(동대문2, 국민의힘)은 8일 대법원에서 노동조합 사무소 지원 등의 적정 기준과 범위 등을 정한 '서울특별시교육청 노동조합 지원 기준에 관한 조례'가 유효하다는 판결이 나온 것과 관련해 환영한다는 입장을 밝혔다. 특히, 심미경 의원은 이번 판결이 단체협약을 방패로 특정 노동조합에 과도하게 주어지는 특혜를 일소하는 데 이바지할 수 있음은 물론 지방의회가 가

중소벤처기업부·소상공인연합회, 쿠팡 사태 소상공인 피해 조사에 나선다

[뉴스스텝] 중소벤처기업부와 소상공인연합회(회장 송치영)는 1월 8일부터 소상공인연합회 누리집에 쿠팡 사태로 인한 입점업체 피해 사실 파악을 위해 ‘쿠팡 사태 소상공인 피해 신고센터’를 운영한다고 밝혔다.최근 쿠팡 사태로 인해 소비자들의 정보 보안에 대한 불안감이 커지면서 쿠팡 탈퇴 움직임이 확산되고 있으며, 이에 따라 쿠팡 입점 소상공인 사이에서 매출 감소에 대한 우려가 커지고 있다. 그러나 그동안 쿠팡

PHOTO NEWS

더보기

많이 본 기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