외교부, 제8차 '수출·수주 외교지원 TF' 회의 개최

최선경 기자 / 기사승인 : 2024-12-26 18:20:09
  • -
  • +
  • 인쇄
2024년도 외교부 및 재외공관 기업지원 활동 점검
▲ 제8차 '수출·수주 외교지원 TF' 회의

[뉴스스텝] 외교부는 12월 26일 오전 강인선 제2차관 주재로 제8차'수출·수주외교지원 TF 회의'를 개최하여 2024년 외교부 지원 실적 및 향후 추진 계획을 점검하고, 관계부처와 협업을 통한 수출‧수주 지원 강화 방안을논의했다.

2024년 외교부는 정상외교를 비롯한 각종 고위급 교류 계기에 분야별‧국가별로 맞춤형 외교지원 전략을 이행하여, 중동·중앙아·유럽 등 지역에서 플랜트·방산·원전 등 대규모 수출·수주를 지원하고 실질적 성과 도출을견인했다.

전 세계 173개 재외공관은 현지 경제 동향 및 입찰정보를 파악·수집하여 수시로 공유하고, 분야별로 중점 프로젝트를 선정하여 우리 기업들의 애로를 해소하고 해외시장 진출을 지원했다.

특히, 외교부는 올해 중소벤처기업부와 업무협약을 체결(4.1)하여 중소벤처기업의 글로벌 진출을 위해 협업하기로 합의하고, 25개 재외공관에 「재외공관 중소벤처기업 지원협의체」를 신설하여 중소기업에 대한 지원 체계를 강화했다.

이밖에도 경제협정(투자, 사회보장, 항공, 조세, 과학기술 등)의 제‧개정을통해 우리 기업의 해외진출 및 투자에 우호적인 환경을 조성했다.

이번 회의에는 산업통상자원부(원전수출진흥과), 한국수력원자력 관계자 등이 참석하여 해외 원전 프로젝트 수주현황을 점검하고, 우리 기업의 해외 원전시장 진출을 위한 협업방안 등을 논의했다.

강 차관은 향후에도 정상 및 고위급 외교를 통한 수출‧수주 성과 발굴 및 후속조치 이행을 위해 외교부 본부 및 재외공관의 경제외교 활동을 강화하는 한편, 관계부처와는 수출‧수주 유망국과의 관계를 전략적으로 관리하기 위해 고위급 인사 교류시 긴밀히 소통해 나갈 것을 당부했다.

외교부는 앞으로도 유관 부처와 긴밀히 협업하여 우리 기업의 성공적 수출·수주 확대를 위한 외교적 지원을 계속 강화해 나갈 계획이다.

[저작권자ⓒ 뉴스스텝.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뉴스댓글 >

최신뉴스

제주도, 한경면 월동채소 현장 점검…새해 두 번째 민생 경청

[뉴스스텝] 제주특별자치도가 새해 두 번째 민생 경청 행보로 제주시 한경면 월동채소 수확 현장을 찾아 농가 애로사항을 살피고 수급 안정 대책을 점검했다. 오영훈 제주도지사는 12일 한경면을 방문해 본격적인 수확철을 맞은 월동채소 재배 농가와 지역 주민들을 만나 현장 목소리에 귀 기울이면서, 생산량 증가에 따른 가격 안정과 농가 소득 보전방안을 집중 논의했다. 제주도의 ‘2025년산 주요 월동채소 재배동향

경상국립대학교 김재연 교수팀, 작물 육종의 게임 체인저 ‘초고효율 프라임 에디터’ 개발

[뉴스스텝] 경상국립대학교(GNU·총장 권진회) 작물유전체교정연구실(김재연 교수팀)과 그린바이오 벤처기업 ㈜눌라바이오가 공동연구를 통해 쌍떡잎식물의 유전자를 기존 대비 획기적인 효율로 교정할 수 있는 ‘초고효율 프라임 에디팅(Ultra-efficient Prime Editing, 이하 UtPE)’ 기술 개발에 성공했다. 프라임 에디팅 기술은 유전자 이중나선 절단 없이 DNA 염기서열을 원하는 형태로 자유자재

청주시, 민선 8기 소통 행정 이어간다… 주민과의 대화 추진

[뉴스스텝] 청주시가 2026년에도 시민의 생생한 목소리를 경청하기 위해 12일부터 2월 25일까지 43개 읍‧면‧동을 순회하며 ‘주민과의 대화’를 추진한다.이범석 청주시장 주재로 진행되는 이번 주민과의 대화는 시민이 거주하는 지역에서 청주시가 시정계획을 설명하고 그에 대한 시민들의 의견 및 건의사항을 직접 청취함으로써 폭넓게 소통하고 공감하는 시정을 실현하기 위해 마련됐다.첫 행사는 12일 오후 상당구

PHOTO NEWS

더보기

많이 본 기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