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성호 서울시의원, “자랑스러운 연맹기를 백두산 천지에 꽂는 그날을 기원한다.”

최선경 기자 / 기사승인 : 2023-01-16 18:25: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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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년 서울특별시산악연맹 신년인사회를 통해 연맹의 발전과 산악인들의 건강과 행복을 위한 축사 남겨
▲ 서울특별시산악연맹의 계모년 신년인사회

[뉴스스텝] 서울특별시의회 문성호 의원(국민의힘, 서대문2)은 지난 1월 11일, 서울시 P.J호텔에서 열린 서울특별시산악연맹의 계모년 신년인사회에 참석하여 연맹의 발전을 기원하고 산악인들의 건강과 행복을 담은 축사를 발표했다.

문성호 서울시의원은 축사를 통해 “그간 코로나19 팬데믹으로 인해 제대로 활동도 못 해서 참 섭섭하고 힘드셨을 텐데 각 산악회를 지켜주신 모든 산악인께 감사드린다.”라며 2년 넘도록 제대로 개최하지 못했던 산악인들의 서러움을 달랬다.

또한 문 의원은 “현재 콩가루가 된 관광산업을 위해 서울시의회 문화체육관광위원회가 힘쓰고 있으며, 특히 관광산업 대부활이라는 구호 아래 특별위원회가 설립되어 함께 연구하고 있다.”며 말을 이었으며, “산악활동은 생활체육과 관광산업 양측에 걸친 복합 산업이므로 당연히 더욱 발전시켜야 할 대상이다.”라며 산악회 발전의 의지를 밝혔다.

이어서 문 의원은 “지금 서울 을지로3가에 서 있는 자랑스런 연맹기를 먼 훗날 평양 모란봉은 물론, 백두산 천지에 꽂는 그날을 기원한다.”라며 참석한 임원들과 산악인들의 건강을 기원함과 동시에 한반도가 수복되어 산악인들이 자유로이 우리 강산을 누비는 날이 오기를 기원했다.

축사를 마친 문 의원은 “코로나19 팬데믹이 종식되어감에 따라 젊은 층에서도 건강을 위해, 그리고 깨끗한 자연을 만끽하기 위해 산악회에 참여하거나 혹은 친구들끼리 삼삼오오 등산하는 경우가 많이 늘었다. 한반도의 70%는 산지이므로 이를 더욱 활성화해야 하며, 활성화를 위해서는 무엇보다 수월한 교통과 쾌적하고 안전한 관광지 조성에 박차를 가해야 한다.”며 이에 대한 산업 부흥이 필요함을 강조했다.

본 연맹은 서울특별시체육회의 회원단체인 서울특별시산악연맹으로, 1965년 창립되어 57년이 넘도록 산악활동의 범시민 생활체육화에 앞장선 단체로, 현재는 석채언 회장을 필두로 하여 단순한 트래킹과 구별 산악회 활동 외에도 산악구조대 운영, 전문 산악인 육성을 위한 산악연수원과 한국등산학교를 운영하는 등, 국내 산악회의 발전 최전선에서 임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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