느린아이 금쪽처방 만족도 쑥~! 부산 동구, 장애아동 발달지원센터 사업 성과공유회 개최

최선경 기자 / 기사승인 : 2024-07-12 18:25:51
  • -
  • +
  • 인쇄
▲ 적의 선정 요청

[뉴스스텝] 부산 동구는 지난 11일 구청 대회의실에서 동구 장애아동발달지원센터 사업 성과공유회를 개최했다.
이날 행사는 2023년 사업 성과 및 2024년 사업 추진 내용을 공유하는 자리로 동구 내 보육·교육시설 대표자 및 유관기관 종사자 30여 명이 참석했다.

동구 장애아동발달지원센터는 2023년 3월 개소 후 발달지연 의심으로 접수된 아동 38명 중 21명의 발달 전반에 대한 심층평가를 지원했다. 21명 전원(100%) 발달지연을 확인했고, 부모양육태도 개선이 필요하다는 결과가 나왔다. 심층평가 후 모니터링을 통해 평가 아동의 33%가 직접적인 재활치료 및 약물치료 개입을 하고 있고, 61%는 부모의 양육태도가 변화했으며, 아동 전원이 발달에 긍정적 변화가 관찰됐음을 확인했다.

김진홍 동구청장은 “부산 최초로 구에서 개소한 장애아동발달지원센터로 지역 내 아동들의 소득수준과 관계없이 발달지연을 조기 발견하고, 그에 맞는 적절한 재활이 이루어질 수 있도록 서비스 정보, 연계를 지원하는 등 조기 개입하여 아동의 발달지연 예방 및 부모의 양육 부담 경감에 힘썼다고 생각한다.”면서 “앞으로도 관내 느린 아동들이 모두 지원받을 수 있도록 힘쓰겠다.”고 의지를 밝혔다.

성과공유회에 참여한 어린이집 원장은 “지역사회에 발달지연이 의심되는 아동이 많고, 발달지연을 조기에 발견할수록 그 효과가 매우 커 동구 장애아동발달지원센터의 개소를 매우 환영했다.”며, “이제는 동구 내 아동의 발달지연 조기발굴과 연계한 사업도 확대됐으면 좋겠다.”고 이야기 했다.

본 사업을 수행하는 동구장애인복지관 이재영 관장은 “사업이 시작하는 단계이므로 많은 노력이 필요하고, 지역주민들과 유관기관의 지속적인 관심이 필요하다. 동구의 모든 느린 아이들을 위해서 사업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해당 사업은 지역 내 아동의 발달지연에 대한 궁금증, 조언이 필요한 경우 동구 주민이면 누구나 센터에 연락하여 도움을 받을 수 있다.

[저작권자ⓒ 뉴스스텝.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뉴스댓글 >

최신뉴스

창원시 마산항 친수공간, 시민불편은 줄이고 볼거리는 늘린다

[뉴스스텝] 창원특례시는 마산항 친수공간(3‧15해양누리공원 및 합포수변공원)의 이용 불편 개선과 함께 더욱 다양한 볼거리를 제공할 계획임을 밝혔다. 마산항 친수공간은 2021년 10월 3‧15해양누리공원이 최초 개방(부분)되고, 2022년 4월 합포수변공원까지 시민품으로 돌아왔으며, 마산지방해양수산청과의 위‧수탁 협약 체결을 통해 창원시에서 관리‧운영 중에 있다. 산책로, 보도교와 야외무대, 여름철에

인천광역시교육청교육연수원, 초‧중등 복직 교사 직무연수 ‘다시, 나다운 새로운 시작을 위하여!’ 운영

[뉴스스텝] 인천광역시교육청교육연수원(원장 최철호)은 26일부터 30일까지 초·중등 복직(예정) 교사 100명을 대상으로, 2026 복직(예정)교사 직무연수 ‘다시, 나다운 새로운 시작을 위하여!’를 운영한다.이번 연수는 2년 이상 휴직 후 복직을 앞둔 교사들이 변화한 학교 현장을 이해하고 자신감을 회복해 교육 현장에 빠르게 적응할 수 있도록 돕기 위해 마련했다.연수 과정은 미래사회에 대한 대응과 전문적

안성시보건소 고혈압·당뇨병 교육·상담교실 운영

[뉴스스텝] 안성시보건소는 지역주민의 심뇌혈관질환 예방과 만성질환 관리를 위해 ‘고혈압·당뇨병 교육·상담교실’을 운영하고 있다.고혈압과 당뇨병은 대표적인 만성질환으로, 꾸준한 관리가 부족할 경우 심근경색이나 뇌졸중 등 심뇌혈관질환으로 이어질 수 있다. 따라서 정기적인 교육과 생활습관 관리는 매우 중요하다. 안성시보건소는 시민들이 질환을 올바르게 이해하고 스스로 건강관리를 실천할 수 있도록 관련 교육과 상담

PHOTO NEWS

더보기

많이 본 기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