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상남도자원봉사센터, 한화에어로스페이스와 함께 6.25 전쟁 참전용사 초청 온기나눔 행사 가져

최선경 기자 / 기사승인 : 2024-09-06 18:30:07
  • -
  • +
  • 인쇄
나라 위해 희생한 참전용사의 헌신에 존경과 감사의 마음 전해
▲ 경상남도자원봉사센터, 한화에어로스페이스와 함께 6.25 전쟁 참전용사 초청 온기나눔 행사 가져

[뉴스스텝] 경상남도자원봉사센터와 한화에어로스페이스 3사업장에서는 6일 오전 추석을 맞아 6.25 전쟁 참전용사 20여 명을 한화에어로스페이스 3사업장으로 초청해 방산 현장을 둘러보고, 점심 식사를 대접하는'온기나눔'행사를 했다고 밝혔다.

이날 행사는 국내 대표 방위산업체인 한화에어로스페이스가 6.25 참전 영웅들이 보여준 용기와 희생정신을 잊지 않고 기리기 위해 마련했으며, 창원시에 거주하는 90세 이상 6.25 참전유공자 중 20여 명을 선정해 진행됐다.

행사에 참여한 6.25 참전유공자들은 홍보관에 들어서자, 방산 장비에 큰 관심을 보였고, 한화에어로스페이스는 전시된 모형의 구동 장면을 동영상으로 재현하는 등 생산공정을 안내하며 상세하게 설명했다.

이어서 회사 VIP 식당에서 존경과 감사의 마음을 담아 점심 식사를 대접하고, 안부를 살피며 정성스레 준비한 선물을 전달했다.

정회숙 경상남도자원봉사센터장은“국가에 헌신한 유공자 어르신을 위해 뜻깊은 자리를 마련해 주신 한화에어로스페이스 관계자에 감사하다”면서,“경제적 어려움을 겪는 국가유공자들에 힘이 되고 따뜻한 온기가 전달되도록 살펴 나가겠다”라고 말했다.

[저작권자ⓒ 뉴스스텝.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뉴스댓글 >

최신뉴스

부여군, 고병원성 AI 확산 차단 위해 가금농장 방역관리 총력

[뉴스스텝] 부여군은 최근 전국적으로 고병원성 조류인플루엔자(AI)가 지속 발생함에 따라 관내 가금농장에 대한 방역관리를 한층 강화한다고 23일 밝혔습니다.농림축산식품부 통계에 따르면, 올해 1월 현재까지 4개 시도의 가금농장에서 8건의 고병원성 AI가 발생했다. 특히 1월은 과거 발생 통계상 12월에 이어 연중 두 번째로 발생이 많은 시기로, 각별한 주의가 요구되는 상황이다.최근 AI 발생농장에 대한 역학

파주시, 정보 취약계층에 '가가호호 복지뉴스' 우편 발송

[뉴스스텝] 파주시는 2026년 복지제도가 달라짐에 따라 완화된 복지 정보를 제공하는 ‘가가호호 복지뉴스’우편물을 발송했다.2024년부터 시작된 ‘가가호호 복지뉴스’는 변경되는 복지제도를 한눈에 보기 쉽도록 제작해 선제적으로 복지 정보를 제공하는 사업으로, 신규 복지 대상자 공과금 감면, 정부양곡 할인 지원 등 다양한 혜택과 맞춤형 일자리 제공을 위한 자활근로 등의 정보를 우편물로 전달해 왔다.올해 첫 송

김해시 도심 떼까마귀 불편 최소화 ‘총력’

[뉴스스텝] 김해시는 겨울철 도심 곳곳에 출몰하는 떼까마귀로 인한 시민 불편을 최소화하기 위해 다각적인 대응책을 추진한다고 23일 밝혔다. 떼까마귀는 겨울 철새로 수백에서 수천 마리가 무리를 지어 도심 전선에 집단 서식하면서 배설물로 인한 위생 문제와 보행 불편 등의 민원이 반복적으로 발생하고 있다. 이에 김해시는 시민 불편 해소를 최우선 과제로 비살상 유도 중심의 단계적 대응 체계를 마련해 운영 중이다.

PHOTO NEWS

더보기

많이 본 기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