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도, 전국장애인기능경기대회 제주서 첫 개최

최선경 기자 / 기사승인 : 2022-09-14 18:30:09
  • -
  • +
  • 인쇄
▲ 제주도청

[뉴스스텝] 전국장애인기능경기대회가 처음으로 제주에서 열린다.

제주특별자치도와 고용노동부가 주최하는 제39회 제주특별자치도 전국장애인기능경기대회가 서귀포시 제주국제컨벤션센터(ICC제주)에서 20~23일 개최된다.

당초 ’20년 9월 제주에서 제37회 장애인기능경기대회가 열릴 예정이었으나 코로나19 대유행으로 개최가 취소된 뒤 이번에 제주에서 열리게 됐다.

전국장애인기능경기대회는 사회와 기업의 장애인 고용에 대한 관심 제고 및 장애인 기능 인력 양성을 통한 취업기회 확대를 목적으로 매년 전국 지방자치단체를 순회하며 개최되고 있다.

제주에서는 올해 처음으로 개최되는 전국장애인기능경기대회를 통해 장애인 기능 인력에 대한 도민 인식을 개선하는 계기가 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장애인 선수가 실력을 겨루는 기능경기 외에도 장애인 인식개선을 위한 부대행사 및 장애인 고용 확대를 위한 학술회의가 운영된다.

이번 대회는 대회장(ICC제주) 현장에서 별도의 등록 없이 누구나 참관할 수 있으며, 학교 및 기관의 단체 관람도 가능하다

한국장애인고용공단(제주지사장 현정훈) 및 임태봉 제주도 보건복지여성국장은 “전국장애인기능경기대회가 제주에서 처음으로 개최되어 무척 뜻깊고 기쁘다”며, “제주 지역사회에서 장애인과 장애인 고용에 대한 인식을 개선하는 소중한 계기가 될 수 있도록 제주도민의 참여와 성원을 부탁드린다”고 당부했다.

[저작권자ⓒ 뉴스스텝.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뉴스댓글 >

최신뉴스

장흥군청소년상담복지센터, 예방 중심 청소년 지원 사업 추진

[뉴스스텝] 장흥군청소년상담복지센터가 2026년 청소년 상담·교육 사업을 본격 추진한다.올해 사업은 청소년의 건강한 성장과 안전한 학교 환경 조성을 목표로, 예방 중심 교육과 관계 회복을 돕는 맞춤형 프로그램을 강화해 운영한다.관내 초·중·고등학생을 대상으로 학교폭력예방교육, 생명존중교육, 디지털미디어과의존 예방교육, 성인지감수성 교육 등 청소년기에 겪을 수 있는 문제를 미리 예방하고 청소년들이 위험 상황

구례군, 설 연휴 ‘환경오염행위’ 특별감시·점검

[뉴스스텝] 전남 구례군은 설 연휴 기간 환경오염행위를 사전에 차단하기 위해 오는 2월 9일부터 2월 24일까지 16일간 ‘2026년도 설 연휴 특별감시·점검’을 실시한다고 밝혔다.이번 특별점검은 설 연휴 전·중·후 3단계로 나누어 환경오염물질 배출사업장을 대상으로 점검 활동을 진행할 예정이다.연휴 전인 2월 9일부터 13일까지는 환경오염물질 배출사업장에 사전 계도와 자율 점검을 유도하여 환경오염 예방 홍

진주시, ‘지역대표예술단체 지원사업’ 2년 연속 선정

[뉴스스텝] 진주시는 문화체육관광부가 주관하는 ‘2026년 지역대표예술단체 지원사업’에 지역의 공연 예술단체인 사단법인 ‘극단현장’이 최종 선정됐다고 밝혔다.‘지역대표예술단체 지원사업’은 지난 2024년부터 공연예술 분야의 지역 격차를 해소하는 한편 지역에서 활동하는 예술단체를 발굴·육성하고, 지역의 정착을 지원하기 위해 추진됐다. 올해는 서울을 제외한 전국 62개 지방자치단체에서 102개 예술단체가 공모에

PHOTO NEWS

더보기

많이 본 기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