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희현 부지사, 제주항만 조류인플루엔자 방역현장 점검

최선경 기자 / 기사승인 : 2022-10-27 18:30: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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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희현 부지사, “가축전염병 청정제주 위해 방역 활동 최선” 당부
▲ 제주항만 조류인플루엔자 방역현장 점검

[뉴스스텝] 김희현 제주특별자치도 정무부지사는 타 시・도 가금농장과 야생조류에서 고병원성 조류인플루엔자가 지속적으로 발생하는 것에 대응해 도내 제1관문인 제주항을 찾아 현장 방역상황을 점검하고 관계자를 격려했다.

제주도는 10월부터 고병원성 조류인플루엔자 특별방역대책을 가동하고 있으며, 19일 경북 예천 오리농장에서 고병원성 조류인플루엔자 발생 직후 경북산 가금산물 반입금지 조치를 시행했다.

김희현 부지사는 이날 제주항 동물검역센터를 방문한 자리에서 “고병원성 조류인플루엔자가 제주에 유입되지 않도록 입도객과 축산차량에 대한 철저한 소독과 함께 축산물 불법 반입 단속에 만전을 기대달라”고 당부했다.

이어 김 부지사는“악성 가축전염병 발생은 관련 산업을 침체시킬 뿐만 아니라 지역경제에도 큰 영향을 미친다”며 “가축전염병 없는 제주를 위해 첫 관문인 제주항의 방역운영 체계를 흔들림 없이 유지해달라”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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