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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경주시의회, 제301회 제1차 정례회 제2차 본회의 열어 |
[뉴스스텝] 경주시의회가 10월 20일 본회의장에서 제301회 제1차 정례회 제2차 본회의를 열고 31건의 안건을 심의했다.
본회의 안건 상정에 앞서 진행된 5분 자유발언에서 최재필 의원은 600만 펫가구 시대를 맞아 경주의 신산업으로 반려동물 산업 육성을 제안했으며, 박광호 의원은 신라왕경 복원과 문화유산 활용을 아우르는 종합적인 경주 미래 발전계획 수립을 촉구했다.
이어진 안건 상정에서는 '경주시 폐기물 처리시설 추가 설치 반대 결의안'을 비롯하여 '2025회계연도 결산 승인안' 등 승인안 3건, 조례안 8건, 동의안 17건, 공유재산 관리계획 변경안 1건, 의견청취안 1건 등 31개 안건에 대한 심의가 진행됐다.
심의 안건 중 '경주시 학교급식지원센터(재위탁) 민간위탁 동의안'이 부결됐으며, 나머지는 원안 가결 및 찬성 채택됐다.
이어 본회의의 마지막 순서로 최재필·김동해·이강희 의원의 시정질문이 이어졌다.
첫 질문자인 최재필 의원은 ▲국립경주박물관 공영주차장의 경주시시설관리공단 이관 및 기간제 근로자 채용·배치 과정 중 적법성 및 예산 집행의 적정성 준수 여부 ▲경주시시설관리공단 종량제 물품 공급사업의 주문 자격과 절차, 종량제 봉투 판매소 지정 기준 및 관리·감독 체계 등 2개 사항에 대해 질의했다.
다음 질문자인 김동해 의원은 ▲경주시 산하기관의 효율적인 경영을 위한 외부감사 및 경영진단 실시 의향 ▲생활용수·공업용수·농업용수 등 경주시의 물 부족 문제에 대한 대책 등 2개 사항에 대해 질의했다.
마지막 질문자인 이강희 의원은 ▲노인복지시설 열회수형 환기장치 설치사업의 실효성과 향후 추진계획, 보조사업 관련 업체 선정 절차의 공정성 ▲두류공업지역 내 산업폐기물 매립장 인허가 과정의 적정성과 강동면 오금·왕신 일대 환경유해업종 난립 방지를 위한 관리 대책 ▲안강·강동 지역의 유교문화권을 활용한 지역 활성화 및 주거 인프라 확충 방안 등 총 3개 사항에 대해 질의했다.
임활 의장은 “이번 정례회에서 진행된 결산 승인안 심의와 시정질문은 시정 운영 전반을 점검하고 지역 현안에 대한 개선 방안을 모색하는 의미 있는 과정이었다”며, “오는 22일 열리는 제3차 본회의도 원활히 마무리될 수 있도록 동료 의원들과 경주시 공직자 여러분께서 끝까지 힘써주시길 바란다”고 전했다.
한편 제301회 제1차 정례회는 22일 제3차 본회의를 끝으로 22일간의 일정을 마무리하게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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