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도, 2023년 중소기업육성자금 융자지원계획 공고

최선경 기자 / 기사승인 : 2023-01-16 18:25:11
  • -
  • +
  • 인쇄
한시적 이차보전 확대지원 등 … 일상회복 연착륙 도모
▲ 제주도, 2023년 중소기업육성자금 융자지원계획 공고

[뉴스스텝] 제주특별자치도는 도내 소상공인과 중소기업의 안정적 자금 조달을 위해 2023년도 중소기업육성자금 융자지원 계획을 공고했다고 밝혔다.

중소기업육성자금 저금리 융자지원 사업은 매년 복권기금과 일반회계 전입금으로 조성·운영되고 있다.

중소기업육성자금은 도내 사업장을 둔 중소기업·소상공인 대상으로 '창업 및 경쟁력강화지원자금'과'경영안정지원자금'융자지원 사업을 연중 수시로 진행하고 있다.

창업 및 경쟁력강화지원자금은 제조업 등 9개 업종에 대한 시설소요자금 융자지원사업으로 대출금리의 50%를 지원한다.

경영안정지원자금은 일반음식점, 도·소매 등 42개 업종을 대상으로 융자지원을 하고 대출금리의 2.5%(1회차 보증서기준)를 지원한다.

다만, 한국은행 기준금리 상승기조로 중소기업육성자금 협약최고금리가 상승했으나, 지난해 11월부터 올해 6월 말까지 수요자부담금리 1.4% 초과분을 지원하는 한시적 이차보전 확대지원을 통해 중소기업, 소상공인의 금융부담을 줄일 예정이다.

창업 및 경쟁력강화지원자금은 제주신용보증재단, 경영안정지원자금은 경제통상진흥원으로 접수하면 된다.

또한, 코로나19 장기화로 매출액 감소 피해를 입은 도내 중소기업·소상공인의 조기 일상회복을 위해 '임차료 특별경영안정자금'과 '저신용 소상공인 특별경영안정자금' 융자지원사업을 5월 31일까지 진행 중이다.

임차료 특별융자는 임대차계약을 맺고 타인의 건물 또는 토지를 임차해 영업 중인 중소기업·소상공인이 지원 대상이고 업체당 임차료 범위 내 최대 3,000만 원, 대출 기간은 2년이다.

저신용 소상공인 특별융자는 개인신용평점 744점(6등급) 이하 소상공인이 지원대상이며 업체당 최대 1,000만원, 대출기간은 2년이다.

자세한 사항은 제주도청 누리집 ‘입법·고시·공고’를 통해 확인 가능하다.

한편, 지난해의 경우 총 1만 3,353건, 6,313억 원을 융자 추천하고, 이자차액보전 255억 원을 지원했다.

최명동 제주도 일자리경제통상국장은 “중소기업육성자금 저금리 융자사업이 코로나 여파와 신3고(高)로 위기를 맞은 도내 소상공인과 중소기업의 빠른 일상회복에 도움이 되길 바란다”며“향후에도 중소기업육성 및 경영안정이라는 자금 운영 취지에 부합하는 다각적인 사업을 추진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저작권자ⓒ 뉴스스텝.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뉴스댓글 >

최신뉴스

서울시, 공립박물관 18곳 우수 인증…인증률 90%로 전국 최고 수준

[뉴스스텝] 서울시 관내 공립박물관 18곳이 우수기관으로 선정됐다. 서울시는 문화체육관광부가 실시한 ‘2025년 공립박물관 평가인증’에서 시 관내 공립박물관 18곳이 우수 인증을 획득해 인증률 90%를 달성했다고 밝혔다. 이는 전국 평균 인증률 67.5%를 크게 상회하는 성과로, 서울시 박물관이 시민에게 제공하는 공공문화 서비스의 수준과 경쟁력을 다시 한번 입증한 결과다. 공립박물관 평가인증 제도 시행

행정안전부, 자원봉사 데이터 관리 국가승인통계로 신뢰 높이고 모바일증으로 편의 더한다!

[뉴스스텝] 행정안전부는 자원봉사 데이터의 신뢰도를 높이기 위해 ‘자원봉사현황’을 국가승인통계로 지정받는 한편, 자원봉사자가 편리하게 이용할 수 있도록 ‘모바일 자원봉사증’ 서비스를 시작해 운영하고 있다고 밝혔다. 우선, ‘자원봉사 현황 통계’는 자원봉사 참여 규모와 분야 등 전반적인 현황을 파악할 수 있는 핵심 지표로, 6월 30일 국가통계포털을 통해 처음으로 공개할 예정이다. 그동안 행정안전부와 보건복

행정안전부, 1월 전 직원 교육에 이어 지방공무원 대상 교육 확대

[뉴스스텝] 행정안전부는 지방자치인재개발원에서 2월 4일부터 2월 6일까지 3일간 중앙·지방 공무원을 대상으로 사회연대경제 교육과정을 운영한다. 이번 교육은 지방공무원이 사회연대경제 정책을 더 잘 이해하고, 지역 여건에 맞는 정책 기획·집행 역량을 강화하기 위해 마련됐다. 행안부는 지난 1월, 전 직원을 대상으로 ‘사회연대경제 전문가 특강’을 실시했으며, 장관을 포함해 300명 이상의 직원이 참여했다. 이

PHOTO NEWS

더보기

많이 본 기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