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운대구의회 김미희 의원, 전기차 안전 및 화재예방 대책마련 촉구

최선경 기자 / 기사승인 : 2024-08-28 18:25:18
  • -
  • +
  • 인쇄
▲ 해운대구의회 김미희 의원, 전기차 안전 및 화재예방 대책마련 촉구

[뉴스스텝] 해운대구의회 더불어민주당 김미희 의원은 지난 8월28일 해운대구의회 제283회 임시회 1차 본회의에서 5분 자유발언을 통해 해운대구 전기차 안전 및 화재예방 대책마련을 촉구했다.

김 의원은 최근 전기차 화재 문제의 심각성을 강조하며, 전기차 화재로 인한 사회적 불안과 갈등이 확산되고 있음을 언급하며 전기차 산업이 친환경 미래를 위한 필수 수단이지만, 안전 문제가 해결되지 않으면 오히려 전기차에 대한 불신이 증가할 수 있다고 전했다.

전기차 화재가 최근 몇 년 사이 급증했으며, 특히 대형 화재 사고가 주민 대피와 막대한 재산 피해를 초래했다고 설명했다.

그러나 정부는 이러한 문제에 대해 체계적인 예방 및 대응 매뉴얼을 마련하지 못하고 있으며, 이로 인해 주민들 사이에서 전기차 주차 및 충전 관련 갈등이 발생하고 있다고 지적했다.

김 의원은 해운대구 차원에서 전기차 화재 예방과 안전을 위한 구체적인 대책을 제안했다.

충전소 설치 시 주민들과의 소통 강화, 지하주차장 화재 예방 조치, 신속한 화재 대응 매뉴얼 마련, 전기차 소유자 대상 안전 교육을 통해 구민의 안전을 지킬 것을 촉구하며 해운대구의 적극행정이 필요함을 강조했다.

[저작권자ⓒ 뉴스스텝.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뉴스댓글 >

최신기사

TODAY FOCUS

최신뉴스

임병택 시흥시장, 시민과 함께 시흥교육의 현재를 고민하고, 미래를 그리다

[뉴스스텝] 11월 28일 시흥ABC행복학습타운 지혜관에서 ‘2025 시흥미래 교육포럼’이 열렸다. 시흥교육지원청, 시흥시의회와 함께한 이번 포럼에서는 ‘지속가능한 상생의 교육도시 조성’을 위한 시민 참여형 논의가 시작됐다. 토론회는 12월 8일까지 관내 곳곳에서 온오프라인으로 분산 운영된다.임병택 시장은 참석자들과 함께 교육격차 해소와 포용교육, 미래산업과 연계한 진로 교육, 지역 돌봄 연계 등 시흥교육

대전시의회 김영삼 부의장 “특수영상의 성장, 새로운 기회 이끌어”

[뉴스스텝] 대전시의회 김영삼 부의장은 28일 호텔ICC(유성구 도룡동)에서 개최된 제7회 대전특수영상영화제 시상식에 참석해 수상자를 축하하며 특수영상과 K-콘텐츠의 도시, 대전을 위한 정책적 관심과 지원을 약속했다.이날 대회는 지역을 대표하는 단체·기관장, 수상자, 시민 등 6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식전 행사로 레드케펫·포토존 행사를 시작으로 주요내빈 축사, 가수 케이시, 우디의 축하공연, 6개 부문

수원시의회 박영태 의원, 수원시립미술관 단순 전시 넘어 관광 명소로 개선 촉구

[뉴스스텝] 수원특례시의회 문화체육교육위원회 박영태 의원(더불어민주당, 행궁·지·우만1·2·인계)은 28일 열린 제397회 제2차 정례회 문화체육교육위원회 소관부서 수원시립미술관 행정사무감사에서 미술관의 공간·환경 개선과 운영 효율성 제고를 강하게 촉구하며, “미술관이 지닌 본질적 기능을 유지하면서도 관광 중심지에 위치한 만큼 도시 관광 활성화에 기여하는 방향으로 전환해야 한다”고 강조했다.박영태 의원은

PHOTO NEWS

더보기

많이 본 기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