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등포구의회 행정위원회, ‘영등포 도보여행 1코스’ 및 ‘양화 반려견 놀이터’ 현장방문

최선경 기자 / 기사승인 : 2025-09-24 18:25: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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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영등포구의회 행정위원회, ‘영등포 도보여행 1코스’ 및 ‘양화 반려견 놀이터’ 현장방문

[뉴스스텝] 영등포구의회 행정위원회(위원장 양송이)는 23일 영등포 도보 관광 사업 운영 현황과 새롭게 개장한 양화 반려견 놀이터의 운영 실태 등을 점검하기 위해 현장방문을 실시했다.

양송이 위원장, 박현우 부위원장을 비롯하여 행정위원회 소속 김지연, 신흥식, 우경란, 이규선, 임헌호 위원 등이 참여한 이번 현장방문에서 문화체육과장 및 생활건강과장으로부터 각 시설의 추진 현황과 운영 실태에 대한 보고를 받은 뒤 직접 현장을 확인했다.

위원들은 먼저 영등포역에서부터 구립 아트스퀘어에 이르는 '영등포 도보여행 1코스'를 직접 체험하며 관광해설사의 안내를 받았다. 영등포 도보 관광은 2020년 11월부터 시작되어 현재 7개 코스를 운영하고 있으며, 매년 3월부터 12월까지 매주 토요일과 일요일에 운영되고 있다.

현장에서 위원들은 더 많은 구민들이 프로그램을 알고 참여할 수 있도록 홍보 강화의 필요성을 당부했다. 또한, 지역경제 활성화를 위한 구체적 방안 마련과 참가자 의견 수렴 체계 구축, 각 지역 특화 프로그램 개발 등도 제안했다.

이어 지난 21일 개장한 양화 반려견 놀이터를 방문해 시설 현황을 점검했다. 총 642평 규모로 조성된 이 놀이터는 대·소형견별로 구분된 각종 놀이시설과 편의시설을 갖추고 있으며, 24시간 상시 개방으로 운영되고 있다.

의원들은 한낮 직사광선으로 인해 이용객들이 불편을 겪지 않도록 그늘막 추가 설치 등 편의시설 보완을 당부했다.

양송이 위원장은 "오늘 영등포구 도보여행 1코스 체험 및 양화 반려견 놀이터를 방문을 통해 구민들에게 보다 나은 행정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해 고민하는 좋은 기회가 됐다"고 소감을 밝혔다. 이어 "앞으로도 주민들의 행복과 복지를 위해서 항상 경청하고 고민하며 노력하는 행정위원회가 되겠다"고 다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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