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화 '튜즈데이'·'파더 마더 시스터 브라더'·'시라트', "독특한 시선의 작품들, 극장가 관객들과 만난다."

최선경 기자 / 기사승인 : 2026-01-06 18:20: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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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포스터 & 스틸

[뉴스스텝] A24 X BBC FILM의 독특한 휴먼 감동 판타지 '튜즈데이'가 삶과 죽음에 관한 독특한 시선으로 개봉 기대감을 높이고 있는 가운데, 가족 관계에 대한 독특한 시선을 담은 '파더 마더 시스터 브라더', 실종된 딸을 찾아 나선 아버지의 여정을 독특한 시선으로 담은 '시라트'까지 지금껏 보지 못했던 독특한 시선의 작품들이 극장가 관객들과 만난다.

먼저 삶과 죽음에 관한 독특한 시선을 담은 영화 '튜즈데이'는 불치병에 걸린 ‘튜즈데이’와 점점 다가오는 딸의 죽음을 거부하는 엄마 ‘조라’ 앞에 모든 죽어가는 존재의 마지막 순간을 배웅하는 앵무새 ‘죽음’이 나타나며 벌어지는 A24 X BBC FILM의 독특한 휴먼 감동 판타지이다.

'튜즈데이'는 죽음을 배웅하는 특별한 존재 앵무새 ‘죽음’과 죽음이 다가온 10대 소녀 ‘튜즈데이’의 이야기를 담아내며 A24의 독창적인 세계관을 보여준다.

'튜즈데이'에서 ‘죽음’ 캐릭터는 모든 존재들에게 두려움과 경멸의 존재로 여겨지지만, ‘튜즈데이’와의 특별한 우정을 통해 신선하면서도 독특한 매력을 선사한다.

이를 통해 “죽음에 대한 관점의 전환이 주는 신선한 카타르시스. 매우 가치있는 경험이 될 것”(observer)이라는 해외 언론의 극찬 리뷰와 같이 영화는 지금껏 보지 못했던 ‘죽음’에 대한 독특한 시선을 보여주며 관객들에게 삶과 죽음에 대한 질문과 감동을 선사할 예정이다.

이와 함께 데이나 오. 푸시치 감독은 “삶은 언젠가 끝나기에 소중하다. 일생에 단 한 번만 일어나는 유일한 순간인 죽음은 우울하고 비극적이지만, 동시에 삶의 아름다움과 힘 그리고 가치를 선물한다”고 영화가 전하는 메시지에 관한 독특한 시각을 전해, 작품에 대한 기대를 높인다. 1월 14일 개봉.

다음으로 짐 자무쉬 감독의 가족 관계에 관한 독특한 시선을 담은 '파더 마더 시스터 브라더'는 미국 북동부, 아일랜드 더블린, 프랑스 파리, 거리만큼 관계도 멀어진 세 가족의 오랜만의 만남을 섬세하고 우아하게 담은 작품.

짐 자무쉬 감독은 “'파더 마더 시스터 브라더'는 일종의 ‘안티 액션 영화’로, 섬세하고 조용한 스타일 속 작은 디테일들이 차곡차곡 쌓여가는 구조로 설계됐다. 이는 마치 세 송이의 꽃을 하나씩 정성스럽게 꽂아 넣은 꽃꽂이 작품을 떠올리게 한다” 라고 전해 섬세하고 우아한 가족 세계를 그려냈음을 느끼게 한다.

'파더 마더 시스터 브라더'는 미국 북동부에 사는 아버지를 만나러 가는 남매, 아일랜드 더블린에 사는 엄마를 만나러 가는 자매, 프랑스 파리로 세상을 떠난 부모님을 추억하고 그리워하는 쌍둥이 남매의 이야기를 담아 보는 이들에게 공감은 물론 짐 자무쉬만의 가족 세계에 관한 독특한 시선을 확인할 수 있어 극장가 사랑받고 있다. 절찬 상영 중.

마지막으로 실종된 딸을 찾아 나선 아버지의 여정을 독특한 시선으로 담은 '시라트'는 신의 형벌인지 장난인지 모를 심판대 위, 한 인간을 다룬 전례 없는 충격의 논쟁작. '시라트'의 올리베르 라셰 감독은 “우리는 죽음을 멀리하는 안락한 세상에서 살고 있다. 하지만 삶은 우리에게 눈을 감고 지뢰밭을 건너라고 요구한다.

나는 이러한 순간이 인간의 본질을 끌어낼 수 있다고 확신한다. 우린 어떻게 다시금 죽음과 연결될 수 있을까? 죽음이 선사하는 지혜를 포용할 수 있을까?” 라고 영화에 관한 독특한 메시지를 남겨 기대를 모은다.

제78회 칸영화제에서 심사위원상과 사운드트랙상을 수상한 '시라트'는 광활한 사막 한가운데에서 펼쳐지는 레이브 파티, 그곳에서 아들 에스테반과 함께 실종된 딸을 찾아 나선 루이스의 여정을 쫓는 작품으로 이 과정에서 펼쳐지는 충격적인 연출로 관객들에게 강렬한 체험을 선사할 예정이다. 1월 21일 개봉.

삶과 죽음에 관한 독특한 시선을 담으며 극장가 관객들에게 신선한 충격을 선사할 휴먼 감동 판타지 '튜즈데이'는 1월 14일 개봉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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