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재)강원정보문화산업진흥원, 애니메이션박물관 개관 20주년 이벤트

최선경 기자 / 기사승인 : 2023-09-26 18:30: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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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관 20주년 특별전시, 애니메이션 상영회, 명절놀이 체험 이벤트 등
▲ 애니메이션박물관 전경

[뉴스스텝] 애니메이션박물관이 개관 20주년을 맞아 오는 9월 28일부터 10월 3일까지 이벤트를 진행한다. 애니메이션박물관은 2003년 10월 1일 개관 이후 495만명 이상이 방문했으며, 연평균 25만명이 방문한 지역 내 명소로 거듭났다.

애니메이션박물관은 ICT 진흥기관인 강원정보문화산업진흥원에서 운영하고 있으며, 국내외 총 5만 여점 이상의 애니메이션 유물을 관리·연구·전시하며, 유관기관과의 협업을 확대해 나가고 있다. 2013년에는 부속시설인 로봇상설체험관(現토이로봇관)을 오픈, 2018년에는‘공립박물관 지원사업’을 통해 규모와 시설을 확충하여 쾌적한 관람환경을 제공할 수 있도록 했다. 또한‘공립박물관 평가인증’에서 춘천시 유일하게 3회 연속 인증기관에 선정됐다.

개관 20주년을 맞아 개최된 ‘2000년대 이후 국내 애니메이션의 발전과 변화’를 한눈에 볼 수 있는 'POST DIGITAL, ANIMATION EVOLUTION' 특별전시가 진행되고 있다. 개관일인 10월 1일에는 애니메이션 상영회를 위해 국내 극장용 애니메이션에서 가장 많은 관객 220만명을 동원한 '마당을 나온 암탉'과 리마스터링된 '아기공룡 둘리: 얼음별 대모험', 10월 16일 개봉예정작인 판타지 애니메이션 '마브카: 숲의 노래'를 감상할 수 있다. 또한, 애니메이션 콘텐츠를 활용하여 실생활에 사용가능한 다양한 창작품을 만들어 보는 프로그램 참여가 가능하다.

이와 함께 추석 명절을 맞아 전통놀이 그림에서부터 현재까지의 놀이그림을 소개하는 '그림으로 잇는 놀이문화' 전시 관람이 가능하며, 명절 민속놀이 소개와 체험 참여가 가능하다.개관 20주년과 명절을 맞아 애니메이션 체험용품, 캐릭터 상품, 문구류 등 풍성한 사은품도 증정할 계획이다.

애니메이션박물관은 앞으로도 도내 대표 공립박물관으로서 더 전문적이고 내실 있게 운영하며, 시대적 흐름에 맞춘 콘텐츠 제공, 포용성을 가지고 대중과 소통의 장을 확대해 갈 계획이다. 올해 500만명을 목표로 춘천의 대표적인 문화체험시설로서 다양성과 지속가능한 박물관으로 나아갈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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