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안군, 목포대학교 후문 동네상권발전소 출범식 개최

최선경 기자 / 기사승인 : 2024-06-13 18:30: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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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역 상인·주민·학생들의 자발적인 상권 활성 프로젝트
▲ 무안군, 목포대학교 후문 동네상권발전소 출범식 개최

[뉴스스텝] 전남 무안군은 지난 12일 목포대학교 본부 1층 대회의실에서‘2024년 동네상권발전소 출범식’을 개최했다.

출범식에서는 올해 처음 운영되는 동네상권발전소 지원사업의 본격 시작을 알리고 주관기관인 ㈜괜찮아마을목포에서 지역 상인·주민·학생 등과 활동 계획에 대해 소통했다.

동네상권발전소 지원사업은 지역 상인과 주민들이 자발적으로 협업해 지역 상권의 문제를 해결하고 지속 가능한 상권 발전 전략을 수립하는 사업으로 올해 1억 원의 사업비를 지원받아 오는 12월까지 지역상권을 위한 다양한 활동을 펼칠 예정이다.

주요 사업은 ▲빈 점포를 활용한 독립책방 운영, ▲임대인-임차인 간 상생협약 체결, ▲상인과 주민이 상권 활성화를 위해 공동 모색하는 자율상권조합 설립이다. 특히 군은 목포대 후문 상권을 자율상권구역으로 지정하여 5년간 최대 100억 원을 지원받는 상권활성화 사업에도 도전할 계획이다.

이혜향 지역경제과장은 “청계면이 목포대 후문의 특색을 살린 동네상권으로 거듭나기를 바란다”며 “자율상권구역 지정을 위해 상인과 주민들의 많은 참여와 관심을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한편 무안군과 목포대학교는 동네상권발전소 사업을 유치하기 위해 긴밀히 협력해 왔으며 무안군은 다양한 지원과 정책을, 목포대학교는 지역사회와의 협력을 강화하여 상권 발전에 최선을 다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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