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도, 새해맞이 한라산 정상 야간산행 안전 만전

최선경 기자 / 기사승인 : 2023-12-26 18:30:08
  • -
  • +
  • 인쇄
26일 제6차 안전정책실무조정위원회 개최…도, 경찰청, 양 행정시 등 협력
▲ 제주도, 새해맞이 한라산 정상 야간산행 안전 만전

[뉴스스텝] 제주특별자치도는 '2024년 새해맞이[갑진년] 한라산 정상 야간산행'행사의 안전관리 대책을 점검하기 위한 제6차 안전정책실무조정위원회를 26일 개최했다.

이날 오후 2시 제주도청 재난안전본부상황실에서 열린 회의에는 새해맞이 한라산 정상 야간산행 행사의 안전관리계획(안)을 심의하기 위해 소방, 자치경찰단, 양 행정시 관련 부서와 제주경찰청, 기상청 등이 참석했다.

새해맞이 한라산 정상 야간산행은 2024년 1월 1일 오전 1시부터 한라산 동릉 정상 및 윗세오름에서 이뤄지며, 예상 인원은 7,000명이다. 한라산 정상에는 1,500여명, 윗세오름에는 5,500여명이 운집할 것으로 예상된다.

새해를 맞아 한라산 정상 및 윗세오름에서 야간에 열리는 행사인 만큼 탐방객의 안전관리에 만전을 기할 방침이다. 특히 성판악 지소・관음사지소・어리목지소・영실지소 4곳을 중심으로 자원봉사자를 포함해 안전관리요원 100여명 이상을 투입하고, 비상연락망 구축, 응급상황 발생시 대처방안, 교통 및 주차 대책 등을 심의했다.

강동원 제주도 도민안전건강실장은 “2024년 새해맞이 한라산 정상 야간산행이 허용된 만큼 모든 탐방객이 안전하게 갑진년 첫 날을 맞이할 수 있도록 관련 기관(부서) 간 긴밀한 협력을 바탕으로 안전관리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강조했다.

[저작권자ⓒ 뉴스스텝.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뉴스댓글 >

최신뉴스

평창군, 2026년 신규 공직자 '군정 공감 톡톡 콘서트' 개최

[뉴스스텝] 평창군은 28일 오전 10시 30분, 평창군청 대회의실에서 2023년 하반기 이후 임용된 신규 공직자 60여 명을 대상으로 '2026년 평창군 신규 공직자 ‘군정 공감 톡톡(TalkTalk) 콘서트’'를 개최했다.이번 교육 프로그램은 평창군의 신규 공직자들이 공직가치를 올바르게 습득하고, 민선 8기 군정 운영 방향에 대한 이해를 높여 원활한 공직 생활 적응을 돕기 위해 마련됐다.

광진구, 지난해 6,570개 일자리 창출로 고용안정 강화

[뉴스스텝] 광진구가 2025년도 일자리 창출 목표를 초과 달성하며 민선 8기 공약사항을 성공적으로 이행했다. 구는 민선 8기 경제활력 분야 공약 실천 계획에 따라 2022년부터 2026년까지 매년 6천 명씩, 총 3만 명의 공공 분야 직접일자리 창출을 목표로 다양한 일자리 사업을 추진하고 있다. 그 결과, 2025년 한 해 동안 동행일자리(공공근로) 광진 행복일자리 청년일자리 어르신·장애인 일자리 등 2

합천군, 단체관광객 유치 여행사 인센티브사업 추진

[뉴스스텝] 합천군은 국내외 단체관광객 유치를 통해 지역 경제에 활력을 불어넣고자 ‘2026년 단체관광객 유치 여행사 인센티브 지원사업’을 본격 시행한다고 밝혔다.오는 2월부터 12월까지 추진되는 이번 사업은 관광진흥법상 여행업 등록을 필한 여행사가 내·외국인 관광객 10인 이상을 유치해 관내 관광지를 방문하고 음식점, 숙박업소를 이용할 경우 인센티브를 지급하는 제도다.특히, 단순 경유형 관광을 넘어 합천

PHOTO NEWS

더보기

많이 본 기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