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선적 일본 나포어선 서귀포항 귀항

최선경 기자 / 기사승인 : 2023-12-26 18:30: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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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도, 재발 방지 위해 지도 및 안전관리 강화
▲ 제주선적 일본 나포어선 서귀포항 귀항

[뉴스스텝] 제주특별자치도는 24일 오전 6시 25분경 한일중간수역에서 무허가 조업 혐의로 일본 해상보안청에 나포된 제주선적 어선 제808청남호가 25일 오후 7시경 선원 전원을 태우고 서귀포항으로 귀항했다고 밝혔다.

제주도는 제808청남호가 갈치잡이를 위해 조업하다 한일중간수역 내 무허가 조업 혐의로 일본 해상보안청 단속에 걸린 것으로 파악하고, 조사결과에 따라 행정처분 등 조치할 예정이다.

정재철 제주도 해양수산국장은 “한일중간수역 내 무허가 조업 등 수산관계법령 위반사항에 대해서는 엄중히 행정처분할 방침”이라며 “재발 방지를 위해 수협, 어업인 단체 등 관계기관과 협조해 한일중간수역 인근에서 조업하는 우리 어선의 지도와 안전관리를 더욱 강화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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