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도, 2023 제주특별자치도 교육행정협의회 11월 1일 개최

최선경 기자 / 기사승인 : 2023-10-29 18:20:31
  • -
  • +
  • 인쇄
초등돌봄 및 제주인 학교설립사 정립·홍보 등 공동협력 방안 모색
▲ 제주도청

[뉴스스텝] 제주특별자치도와 제주특별자치도교육청은 11월 1일 오후 3시 제주도청 탐라홀에서 2023년 제주특별자치도 교육행정협의회를 개최한다.

교육행정협의회는 제주도와 도교육청이 도정과 교육행정에 관한 현안사항을 논의하고 발전방안을 모색하는 협의기구다.

공동 의장은 도지사와 교육감이며, 위원은 도의회 의장이 추천한 도의원 2명과 안건 관련 도·교육청 실국장 등이다.

이번 교육행정협의회에서는 양 기관이 사전에 협의한 총 10건의 안건을 논의한다.

양 기관은 올해 3월부터 협력사업을 발굴하고 실무부서 간 협의 및 2차례에 걸친 실무협의회를 통해 안건을 확정했다.

양 기관이 제출한 공동안건은 2건으로 △초등 돌봄을 위한 기관 간 협력체계 구축·운영 △제주인 학교설립사 정립 및 홍보다.

제주도는 △제주 미래신산업 초·중·고 과정 교육 및 인재 육성 △‘2040 플라스틱 제로 제주’ 추진을 위한 환경교육 강화 △제주 고향사랑기부제 활성화를 위한 협력 추진 △제주어 보전 및 육성을 위한 교육 강화를 제안한다.

도 교육청은 △유보통합 추진 관련 어린이집 급식비 지원 △학교급식비 지원 및 업무 효율화 추진 △통학불편 해소를 위한 대중교통 노선 개선 △2024년도 법정전입금 예산편성(안)을 제시할 계획이다.

[저작권자ⓒ 뉴스스텝.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뉴스댓글 >

최신뉴스

고성군, 군민이 체감할 수 있는 사업 추진 위해 국ㆍ도비사업 발굴 총력

[뉴스스텝] 고성군은 2026년 역대 최대 규모의 예산 2,847억 원을 확보하는 성과를 거둔데 이어, 2027년 국·도비 확보 목표액은 올해 목표액 대비 3.5% 증가된 2,900억 원으로 잡고 군민 다수에게 실질적으로 필요한 사업을 발굴하기 위해 전 부서장이 팔을 걷어붙이기로 했다.군은 1월 29일 류해석 부군수 주재로 국·소장 및 전 부서장이 참석한 가운데 2027년도 국·도비 확보 보고회를 열고 본

수원유스호스텔, 체류형 청소년시설 특성 살린 참여ㆍ자치 활동 본격 운영

[뉴스스텝] 수원시청소년청년재단 수원유스호스텔은 청소년 자치역량 강화 및 다양한 활동 전개를 위해‘2026년 청소년운영위원회 및 청년봉사단’신규 참가자를 모집한다고 밝혔다.청소년운영위원회는 청소년이 직접 유스호스텔을 모니터링하고 의견을 제시하는 참여기구로 시설 운영 전반에 청소년의 관점을 반영하기 위한 핵심 조직이다. 청년 봉사단은 유스호스텔 내 안전체험을 운영하여 지역사회 공헌 활동과 다양한 자원봉사 경

이천시, ‘2026년 중리동 주민과의 대화’로 주민 생활 현안 청취

[뉴스스텝] 김경희 이천시장은 지난 1월 28일 중리동을 방문해 ‘2026년 중리동 주민과의 대화’의 시간을 가졌다.이번 주민과의 대화는 민선 8기 시정 운영 방향과 주요 정책을 공유하고, 주민들의 생활과 밀접한 지역 현안에 대해 현장에서 직접 의견을 나누기 위해 마련된 자리로, 중리동 기관·사회단체장과 지역 주민을 비롯해 시·도의원, 시 관계 국·소장 및 관계 부서장 등이 참석했다.행사는 대한노인회 중리동

PHOTO NEWS

더보기

많이 본 기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