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남도, ‘2025 스마트 그린 에너지 조선해양 콘퍼런스’ 준비 착착

최선경 기자 / 기사승인 : 2025-04-29 18:25:31
  • -
  • +
  • 인쇄
4월 29일 전문가 프로그램위원회 개최, 지난 2월 이후 3번째 회의
▲ 경남도, ‘2025 스마트 그린 에너지 조선해양 콘퍼런스’ 준비 착착

[뉴스스텝] 경상남도는 ‘2025 스마트 그린에너지 조선해양 콘퍼런스(SGEMC)’의 성공적 개최를 위해 철저한 준비를 이어가고 있다.

도는 29일 올들어 세 번째 프로그램 위원회를 열어 콘퍼런스의 정체성을 담아낼 메인 포스터 디자인과 기술세션 구성 등 핵심사항을 집중적으로 논의했다.

프로그램 위원회는 해운, 항만, 조선소, 선급 등 조선해양분야 전문가 30명으로 구성돼 있으며, 매월 개최하여 콘퍼런스의 방향성을 설정하고 완성도를 높여 나갈 예정이다.

스마트 그린에너지 조선해양 콘퍼런스(SGEMC)는 2018년부터 매년 개최해 올해로 8회를 맞이하는 조선해양산업 분야 전문 국제 콘퍼런스다. 경남도 주최, 경남테크노파크와 경남 조선해양기자재협동조합 공동 주관, 산업통상자원부와 해양수산부가 후원한다.

경남테크노파크와 경남 조선해양기자재협동조합은 “조선해양 산업은 지금 기술을 넘은 ‘전략’이 필요한 시점이고, 국제해사기구(IMO)의 온실가스 감축 중기조치 승인(MEPC 83), EU 해상배출권거래제(EU ETS) 등으로 조선·해운업계는 탄소중립 실현과 규제 대응 역량 확보가 생존 경쟁의 핵심으로 부상하고 있다. 이에 더해, 디지털 트윈, AI 기반 설계, 스마트 야드 등 디지털 기술의 확산은 산업 간 융합과 실질적 협업 구조의 혁신을 요구된다.”며 “2025 스마트 그린에너지 조선해양 콘퍼런스는 기존의 기술 소개, 정보 공유 중심에서 벗어나 △정책-기술-시장 동향 간의 실질적 연결, △산업 주체 간 협력구조 구축 등을 핵심 목표로 탄소중립과 디지털 전환을 둘러싼 산업간 융합과 사업을 연결하는 실행 중심의 ‘전략’ 중심의 플랫폼으로 거듭 날 것”이라고 했다.

경남도는 “보호무역주의 강화, 에너지 정책변화 등 글로벌 정세변화에 대응하고, 조선해양산업의 새로운 기회와 도전에 대비하기 위해 콘퍼런스 준비에 최선을 다하고 있다”며 “경남이 대한민국 조선해양산업 중심지로서의 위상을 더 공고히 하도록 최선을 다하겠다”며 많은 관심과 참여를 당부했다.

한편, 지난해 11월 20일부터 21일까지 창원컨벤션센터에서 ‘친환경 미래를 향한 탈탄소와 디지털화 두 번째 이야기’로 제7회 스마트그린에너지 조선해양콘퍼런스를 개최했다. 10개 세션에서 50개의 주제 발표를 위해 해외연사 6명을 포함해 68명의 국내외 연사를 초청했고, 1,306명의 국내외 참관객이 다녀갔다.

[저작권자ⓒ 뉴스스텝.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뉴스댓글 >

최신뉴스

나주시, '100세 돌봄관리사' 위촉…치매예방 본격화

[뉴스스텝] 초고령사회에 선제적으로 대응하기 위해 나주시가 ‘100세 돌봄관리사’를 중심으로 한 현장 밀착형 치매예방 서비스를 본격 가동한다.나주시는 올해 1월 공개 모집을 통해 노인 돌봄과 복지 관련 자격을 갖춘 총 40명(재위촉 33명, 신규 7명)의 ‘100세 돌봄관리사’를 선발하고 지난 5일 나주시보건소 다목적 강당에서 위촉식을 개최했다고 6일 밝혔다.위촉된 돌봄관리사들은 관내 180개 마을 경로당

계양구자원봉사센터, 2026 마음 잇는 ‘계양 가족봉사단’ 모집

[뉴스스텝] 인천광역시 계양구 자원봉사센터는 가족 단위 자원봉사 문화 확산을 위해 2026 마음 잇는 ‘계양 가족봉사단’에 참여할 20가족을 오는 3월 2일까지 선착순 모집한다고 밝혔다. ‘계양 가족봉사단’은 초등학생 이상 자녀를 둔 가족이 함께 참여하는 프로그램으로, 선정된 가족들은 3월부터 11월까지 총 8회에 걸쳐 매월 마지막 주 토요일마다 정기적인 나눔 활동에 참여하게 된다. 가족봉사단은 3월 발대

양평군, 양동면 고용농가 대상 2026년도 외국인 계절근로자 교육 실시

[뉴스스텝] 양평군은 지난 1월 29일 오후 2시부터 5시까지 양동면 문화센터 3층 다목적회관에서 ‘2026년도 외국인 계절근로자 고용농가 대상 교육’을 실시했다.이번 교육에는 양동면 지역 외국인 계절근로자 고용농가 54농가를 비롯해 관계자 등 총 70여 명이 참석했으며, 2026년도 외국인 계절근로자 제도 운영에 앞서 고용농가가 반드시 숙지해야 할 제도와 법적 의무 사항을 안내하기 위해 마련됐다.교육에서

PHOTO NEWS

더보기

많이 본 기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