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릉군 LP가스(20kg) 육지와 동일가격가 판매 적용

최선경 기자 / 기사승인 : 2024-07-25 18:21: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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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릉군↔울릉에너지협동조합 ”도서지역생활필수품 해상운송비 협약체결로 경북평균가 이하 가스판매 노력 약속
▲ 협약식

[뉴스스텝] 울릉군은 LP가스(20kg) 가격안정 위한 신규 가스판매업인 울릉에너지협동조합(전종환 대표)과 지난 2024. 7월 4일 해상운송비 지원 협약 체결로 경북평균가 이하 판매 약속과 2024. 7월 29일 가스공급을 개시 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울릉군은 수십년간 생활필수품(LP가스) 해상운송비를 전액 지원함에도 불구하고 육지보다 높은가격으로 판매되고 있음에 따라 기초생활필수품인 LP가스의 고물가로 군민 생활 고충과 서민물가 상승요인으로 지역경제에 큰 영향을 받고 있는 실정이었다.

이에 울릉군은 수십년간 지속되어온 울릉도 가스 고물가 고충 해소 방안으로 판매업 경쟁체제 구축과 울릉민생 고물가(가스 및 난방유) 가격안정을 위한 검토 및 조사도 병행 실시했다.

이번 협약으로 울릉군은 해상운송비를 지원하고, 울릉에너지협동조합은 LP가스 판매 시 육지가격(경상북도 평균가)이하로 판매 노력한다는 조건으로 협약을 체결했으며, 판매 시기는 7월 중에 개시한다고 울릉에너지조합은 밝혔다.

남한권 울릉군수는 “이번 해상운송비 LP가스 지원 협약으로 수십년간 가스가격으로 고충을 받은 군민들의 애환을 해소하게 되어 매우 기쁘게 생각되며, 향후 조건부 해상운송비 지원 공고를 통한 제도적 장치로 가스 가격안정에 최선을 다하겠으며, 이번 협약으로 다른 지역생활물가 안정에도 큰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 라고 강조했다.

한편, 울릉군과 울릉에너지협동조합은 울릉도 가스가격 안정화에 지속적인 노력과, 향후 울릉공항 개항에 따른 인구 및 사업체 증가에 대비해 원활한 가스공급이 되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협약식에서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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