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귀포시, 전 읍면동 재활용도움센터 보급으로 시민편의 증진

최선경 기자 / 기사승인 : 2024-10-30 18:30:25
  • -
  • +
  • 인쇄
▲ 서귀포시, 전 읍면동 재활용도움센터 보급으로 시민편의 증진

[뉴스스텝] 서귀포시에서는 다음달 11일부터 영천동 재활용도움센터(토평동 2240번지 일원)를 개소하여 운영한다고 밝혔다.

영천동 재활용도움센터는 금년도 8월부터 사업비 1억 4천만 원을 투입하여 건축 공사에 착수했으며, 10월 말 준공 후 청결지킴이 채용 등 개소를 위한 후속 절차를 거쳐 11월 중 본격적인 운영에 들어간다.

영천동은 그 동안 부지 확보에 어려움이 있어 서귀포시 관내 읍면동 중 재활용도움센터가 없었던 유일한 지역이었으나, 이번 영천동 재활용도움센터 개소를 통해 모든 읍면동에 재활용도움센터를 보급한 데 큰 의의가 있으며, 올해 말까지 81개소 보급 목표로 추진하고 있다.

2016년부터 설치를 시작하여 현재까지 서귀포시에서 운영중인 재활용도움센터는 79개소로 재활용가능자원회수 보상제, 가정용 폐식용유 및 소형폐가전 무상배출 등 특수시책 추진으로 지역주민에게 큰 호응을 얻고 있으며 재활용도움센터 주변은 청결한 이미지 개선 효과를 보여주고 있다.

서귀포시 관계자는“시민들의 환경에 대한 많은 관심으로 깨끗하고 청정 서귀포시를 만들어 가고 있다며 편리한 재활용도움센터를 적극 이용해달라”고 시민들의 협조를 당부했다.

[저작권자ⓒ 뉴스스텝.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뉴스댓글 >

최신뉴스

신병대 청주부시장, 준공 앞둔 무형유산전수교육관 현장점검

[뉴스스텝] 신병대 청주부시장은 준공을 앞둔 청주시 무형유산전수교육관의 안정적인 개관과 운영 준비 상황을 점검하기 위해 21일 현장점검을 실시했다.이번 점검에서는 시민과 무형유산 전승자들이 안전하고 쾌적하게 시설을 이용할 수 있도록 △시설 전반의 상태 △안전·편의시설 설치 현황 △전수교육 공간 및 공연·전시 공간 조성 상황 △개관 이후 운영을 위한 프로그램 준비 현황 등을 중점적으로 살폈다.청주시 무형유산

기후에너지환경부, 제11차 전기본 상 신규원전 계획 관련 대국민 여론조사 결과 발표

[뉴스스텝] 기후에너지환경부는 지난 주 실시한 제11차 전력수급기본계획 상 신규원전 계획에 대한 대국민 여론조사 결과를 1월 21일 발표했다.이번 조사는 한국갤럽과 리얼미터 2개 기관을 통해 진행했으며, 한국갤럽은 전화 조사로 1,519명, 리얼미터는 ARS(자동응답시스템) 조사로 1,505명을 대상으로 실시했다. 또한, 조사의 대표성을 확보하기 위해 성별, 연령별, 지역별 인구 비례에 따른 비례배분법을 적

국방부장관, 軍 정보 수사기관의 과거를 짚고, 현재를 진단하며, 미래를 조망하는 업무보고 실시

[뉴스스텝] 안규백 국방부장관은 21일, 방첩사령부를 찾아 방첩사령부·정보사령부·조사본부 등 군 정보·수사기관 3곳의 업무보고를 받고, 각 기관별 중점 추진과제와 이행계획을 점검했다. 안규백 장관이 군 정보·수사기관을 방문해 현장에서 직접 업무보고를 받은 것은 이번이 처음이다. 이번 업무보고는 문민 국방부장관이 문민통제의 관점에서 군 정보·수사기관의 업무 전반을 직접 점검한 첫 사례로, 국민의 눈높이에서

PHOTO NEWS

더보기

많이 본 기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