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도, 우수 청정수산물 홍보 박차

최선경 기자 / 기사승인 : 2024-10-22 18:30: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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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월 1~3일 수산양식 박람회, 6~8일 부산국제수산엑스포 내 제주수산물 홍보관 운영
▲ 제주도, 우수 청정수산물 홍보 박차

[뉴스스텝] 제주특별자치도가 제주산 수산물의 우수성을 알리고 해외 판로개척 및 내수시장 활성화를 위해 서울과 부산에서 열리는 대규모 수산 관련 행사에 참가한다. ‘2024 씨 팜 쇼(Sea Farm Show) 수산양식 박람회’와 ‘2024 부산국제수산 엑스포(BISFE)’에서 제주수산물 홍보관을 운영한다.

‘2024 Sea Farm Show 수산양식 박람회’는 11월 1일부터 3일까지 서울 양재 aT센터 제1전시장에서 열린다. 이 박람회는 양식산업의 기술혁신 동향과 미래비전을 홍보하고 양식 수산물 소비를 촉진하기 위해 마련됐다.

제주도는 제주어류양식수협 등과 공동으로 참여해 제주홍보관을 운영한다. 이 홍보관에서는 광어회, 광어어묵, 해마식품 등의 시식행사를 통해 제주 양식수산물의 우수성을 알릴 계획이다.

이어 11월 6일부터 8일까지 부산 벡스코 제1전시장에서 열리는 ‘2024 부산국제수산 엑스포’에 참가한다. ‘수산의 미래, BISFE’라는 슬로건 아래 개최되는 이 행사는 아시아 3대 수산종합 전문 전시회로 꼽힌다.

제주도는 (사)제주특별자치도 수산물가공유통협회와 함께 ‘제주특별자치도 수산물 홍보관’을 열고 옥돔, 고등어, 톳 등 제주의 대표적인 수산 가공식품을 선보인다. 국내외 수산 바이어, 전문가, 유통업자들과의 교류를 통해 수출 및 내수 시장에서의 비즈니스 기회를 확대하는 장을 마련할 계획이다.

정재철 제주도 해양수산국장은 “이번 박람회 참가를 통해 제주 수산물의 우수성을 전국민에게 알리고, 나아가 제주산 수산물의글로벌 경쟁력을 높일 수 있도록 지속적인 노력을 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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