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시, 주민참여예산 지역회의조정협의회 전체회의 개최

최선경 기자 / 기사승인 : 2024-08-13 18:30: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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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년 주민참여예산 지역참여사업 78건·52억 900만 원 결정
▲ 제주시, 주민참여예산 지역회의조정협의회 전체회의 개최

[뉴스스텝] 제주시는 8월 13일 시청 제1별관 회의실에서 2025년 주민참여예산 지역참여사업 최종선정을 위한 지역회의조정협의회를 개최했다.

이날 회의에서는 지난 1차 회의에서 심사대상으로 결정된 95건․ 61억 9,352만 원의 사업 중 위원 심사평가 점수 80%와 온라인 시민투표 결과 20%를 합산한 점수로 선정 사업을 최종 결정했다.

2025년 제주시 지역참여사업으로 선정된 사업은 총 78건․ 52억 900만 원으로, ▲애월읍 ‘취약계층 가스배관(동관) 교체사업(1,900만 원)’, ▲조천읍 ‘예술이 일상이 되는 마을 만들기(2,600만 원)’, ▲용담2동 ‘용담2동 버스킹 공연과 음악이 함께하는 플리마켓 사업(2,000만 원)’등이다.

한편, 제주시에서 제출된 시정참여사업은 道 주민참여예산위원회 심의와 온라인 도민투표를 거쳐 오는 9월 중 최종 선정될 예정이다.

변영근 부시장은 “주민들이 직접 참여해 선정한 주민참여예산 사업이 제주시를 더욱 살기 좋은 도시로 만들 것으로 기대한다”며, “앞으로도 주민참여예산을 더욱 활성화해 주민들의 다양한 욕구를 반영한 예산을 편성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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