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릉시 드림스타트, '드림기버(Dream Giver)' 프로그램 진행

최선경 기자 / 기사승인 : 2024-07-25 18:20: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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멘토와 만나는 우리가족 행복식탁
▲ 강릉시청

[뉴스스텝] 강릉시는 25일부터 드림스타트 15가정에 다양한 먹거리로 구성된 식료품 세트와 함께 따뜻한 지지를 전하는‘드림기버(Dream Giver)’프로그램을 시작한다.

이번 프로그램은 법무부청소년범죄예방위원회 강릉지구위원회의 정기적인 후원을 계기로 기획됐으며, 단순히 식료품을 전달하는 것을 넘어 가정의 양육 부담을 공감하고 지지해 주는 1대1 결연 멘토링이 더불어 진행될 예정이다.

맞춤형으로 1차, 2차 각각 15가정씩 선정하여 1차는 7 부터 9월, 2차는 10 부터 12월 동안 월 1회 멘토단과 강릉시드림스타트가 직접 가정에 방문할 예정이다.

이번 프로그램을 통해 양육자들이 평소 생업이나 건강상 사유로 자녀들의 식단을 꼼꼼히 챙겨주지 못해 걱정이 많았던 가정에 균형 있는 식사를 비롯해 꼭 필요한 서비스를 제공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강릉시 관계자는“앞으로도 지역사회와 협력을 확대하여 드림스타트 아동이 건강하게 성장할 수 있는 프로그램을 발굴하기 위해 적극 노력하겠다.”라고 밝혔다.

한편, 강릉시 드림스타트는 12세 이하 취약계층 아동에게 맞춤형 통합서비스를 제공하여 아동의 건강한 성장과 발달을 도모하고 공평한 출발기회를 보장함으로써 건강하고 행복한 사회구성원으로의 성장을 지원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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