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5 대한민국 도시·지역혁신 산업박람회’진주시, ‘생활⦁복지’분야 대상 영예

최선경 기자 / 기사승인 : 2025-09-24 18:25:20
  • -
  • +
  • 인쇄
지난해 ‘주거환경개선’ 이어 2년연속 대상 수상 쾌거
▲ ‘2025 대한민국 도시·지역혁신 산업박람회’진주시, ‘생활⦁복지’분야 대상 영예

[뉴스스텝] 진주시가 역점을 두고 추진하고 있는 도시재생 사업이 ‘대한민국 도시·지역혁신 산업박람회’에서 2년 연속 수상의 영광을 차지하는 등 전국적인 호평을 받고 있다.

진주시는 24일 강원특별자치도 삼척시에서 열린 ‘2025 대한민국 도시·지역혁신 산업박람회’의 도시·지역혁신대상 시상식에서 ‘생활·복지분야’ 대상(행정안전부 장관상)을 수상했다고 밝혔다.

이로써 진주시는 지난해 ‘주거환경개선’ 분야 대상에 이어 2년 연속 수상의 쾌거를 이뤘으며, 살기 좋은 도시로의 전국구 명성을 쌓아가고 있다.

대한민국 도시·지역혁신 산업박람회는 도시혁신 정책의 성과를 공유하고, 지역균형발전과 도시생태계 구축을 위한 우수 사례를 발굴·확산하기 위해 지난 2019년부터 해마다 열리고 있다.

올해 박람회는 ‘지역에 삶을, 도시에 숨을’이라는 표어 아래 24일부터 오는 27일까지 4일간 삼척시 정라지구 도시재생 사업지에서 진행되고 있으며, 모두 123 곳의 다양한 정부 부처와 전국 지자체, 기관, 민간기업 등이 참가해 각 단체의 도시재생사업 우수사례를 홍보하고 비전과 성과를 공유하고 있다.

진주시는 박람회의 수상 프로그램인 도시·지역 혁신대상에 참가해 ‘철도문화공원 조성’이라는 제목으로 옛 진주역 일원에서 추진한 도시재생 인정사업의 주요 성과를 발표했으며, 생활환경 개선과 관련된 사업성과에 높은 평가를 받아 개막식에서 수상의 영예를 안았다.

옛 진주역 도시재생 인정사업은 철도역사박물관, 다목적 전시문화공간, 복합문화커뮤니티 거점, 커뮤니티 레일가든 조성을 통해 쇠퇴된 지역에 활력을 불어넣고, 철도 기능이 중단돼 방치된 옛 진주역과 주변 공간을 시민들이 모이는 새로운 휴식공간으로 탈바꿈시키는 성과를 거두었다.

시 관계자는 “지난해에 이어 2년 연속 수상하게 된 것은 진주시의 도시재생에 대한 노력이 인정받은 결과이다”면서 “앞으로도 지역특성과 주민의 목소리를 반영한 지속가능한 도시재생사업을 통해 누구나 살고 싶은 진주를 만들어가겠다”고 밝혔다.

한편, 진주시는 박람회 기간에 홍보부스를 운영하며, 진주시 도시재생사업 현황과 성과를 전시하고 관광자원 등을 홍보하는 다양한 활동을 펼치고 있다.

[저작권자ⓒ 뉴스스텝.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뉴스댓글 >

최신뉴스

고용노동부-배달플랫폼, '겨울철 대비 배달종사자 안전관리 점검' 간담회

[뉴스스텝] 류현철 고용노동부 산업안전보건본부장은 1월 14일 16시, 서울고용노동청에서 우아한청년들, 바로고, 부릉 등 6개 주요 배달플랫폼업체들과 겨울철 대비 배달종사자 안전관리 방안을 점검하는 자리를 가졌다.이번 간담회는 최근 한파 등 기상상황 악화로 겨울철 배달종사자의 교통사고 위험이 높아지고 있다는 점을 고려하여 배달종사자의 안전과 건강을 보호하기 위한 방안을 직접 점검하기 위해 마련됐다.간담회

김혜경 여사, 재일 한국계 예술인 간담회

[뉴스스텝] 이재명 대통령과 일본을 방문 중인 김혜경 여사는 13일 일본 나라현에서 재일 한국계 예술인들과 간담회를 갖고, 문화와 예술을 매개로 한 한일 간 교류의 의미와 앞으로 나아가야 할 방향에 대해 의견을 나눴다.이번 간담회는 일본에서 태어나 자라며 각자의 분야에서 활동하고 있는 한국계 예술인들을 격려하고, 양국을 잇는 문화 교류의 가능성을 모색하기 위해 마련됐다.이날 김 여사는 예술인들을 위해 전날

이 대통령 "한일 협력 관계, 그 어느 때보다 그 어떤 것보다 중요"

[뉴스스텝] 이재명 대통령은 13일 다카이치 사나에 일본 총리를 만나 "총리님과 제가 손을 맞잡고, 또 일본 국민들과 한국 국민들이 힘을 합쳐서 대한민국과 일본의 새로운 미래를 향해서 함께 잘 걸어가면 좋겠다"고 말했다.이 대통령은 이날 오후 일본 나라현에서 열린 다카이치 총리와의 정상 회담에서 모두발언을 통해 "우리가 한때 아픈 과거의 경험을 갖고 있긴 하지만 한일 국교

PHOTO NEWS

더보기

많이 본 기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