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제시, 배움의 문을 열다... 지평선학당 상반기 교육 여정 출발

최선경 기자 / 기사승인 : 2026-01-06 18:20: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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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강식을 통해 수강생들과 새로운 학습의 시작 공유
▲ 김제시청

[뉴스스텝] 김제시는 김제사랑장학재단이 지난 5일 지평선학당 3층 다목적실에서 수강생과 종로아카데미 강사 등 관계자들이 참석한 가운데‘2026년 상반기 지평선학당 방과 후 교육프로그램 개강식’을 개최했다고 밝혔다.

지평선학당은 매년 선발 과정을 통해 학생들을 모집해 김제 지역 청소년들이 지속적인 학습 경험을 통해 성장할 수 있도록 지원해 오고 있다. 특히 중학교 1학년 수강생들은 2025년 하반기 선발을 통해 지평선학당 방과 후 교육프로그램에 참여해 왔으며, 이번 개강식을 통해 전체 수강생이 함께하는 공식적인 자리에서 처음으로 학당의 일원으로서 출발을 알렸다.

이날 개강식은 상반기 교육과정 전반에 대한 소개와 함께, 지평선학당이 지향하는 학습 방향이 공유됐다. 학생들이 단계별 학습 목표를 설정하고 스스로 학습 흐름을 관리할 수 있도록 지도하는 한편, 학습 습관 형성과 기초 역량 강화를 중심으로 교육과정을 운영해 나갈 계획이다.

강민정 ㈜종로아카데미 책임부원장은 “지평선학당 수강생들이 교육과정에 충실히 참여할 수 있도록 교육 운영 전반에 책임감을 가지고 임하겠다”고 말했다.

정성주 이사장은 “지평선학당은 학생들이 자신의 가능성을 발견하고 스스로 목표를 세워 나갈 수 있도록 돕는 공간”이라며, “앞으로도 학생 한 명 한 명의 성장 과정을 소중히 살피며 지역 인재 양성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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