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도-도의회, ‘마음의 고향 제주’ 알리기 총력

최선경 기자 / 기사승인 : 2022-12-23 18:45: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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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영훈 지사·김경학 의장, 23일 서울 용산역서 고향사랑기부제 홍보


[뉴스스텝] 제주특별자치도와 제주특별자치도의회가 제주 고향사랑기부제를 널리 알려 ‘고향사랑 제주인’ 1,000만 명 시대를 열기 위해 서울에서 협력 홍보전을 펼쳤다.

오영훈 지사와 김경학 의장은 23일 오후 2시 서울 용산역 대합실에서 송영훈‧송창권 도의원, 고향사랑기부제 홍보추진단, 서울제주도민회 회원들과 함께 제주 고향사랑기부제의 적극적인 홍보에 나섰다.

이날 오영훈 지사와 김경학 의장은 용산역을 찾은 서울시민과 귀성‧귀경객에게 판촉용 제주감귤과 고향사랑기부제 홍보 책자를 전달하며 마음의 고향 제주에 많은 관심과 기부로 사랑을 전해줄 것을 요청했다.

오영훈 지사는 고향사랑기부제의 다양한 혜택을 소개하고 “제주도가 더 청정한 대한민국의 보물섬이 될 수 있도록 고향사랑기부는 서울시민과 귀성‧귀경객들의 마음의 고향인 제주도에 해주시길 바란다”고 강조했다.

김경학 의장은 “서울시민들께서 제주를 아끼는 마음을 고향사랑기부를 통해 마음껏 보여주시길 바란다”고 말했다.

고향사랑기부제는 개인이 거주지역을 제외한 고향 등 지방자치단체에 일정 금액(연간 500만 원 이하)을 기부하면 세액공제 및 지역특산품 답례품을 제공하고, 기부금액은 지역의 각종 사업에 사용해 주민의 복리 증진에 기여하는 제도다.

제주도는 고향사랑기부제를 조기에 안착시켜 지방재정을 확충하고 지역경기를 활성화하는 한편, ‘마음의 고향 제주’를 알리는 홍보수단으로 활용하기 위해 총력을 기울이고 있다.

오영훈 지사는 지난 11월 24일 제주-봉은사 상생교류협약식을 시작으로 12월 1일 감귤데이 기념행사, 16일 서울 용산역, 17일 부산역과 부산제주도민회, 20일 서울시청과 서울 SK E&S 본사, 21일 대한불교 천태종 구인사를 찾아 마음의 고향 제주와 고향사랑기부제를 홍보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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