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선군, 행복이 넘치는 국민고향 정선 만들기 보편적 복지정책 추진 총력

최선경 기자 / 기사승인 : 2023-02-12 18:45:25
  • -
  • +
  • 인쇄
▲ 정선군청

[뉴스스텝] 정선군이 군민 모두가 건강하고 행복이 넘치는 국민고향 정선을 만들기 위한 맞춤형 보편적 복지정책 추진에 총력을 다하고 있다.

군은 “희망찬 아침 평온한 저녁 행복한 정선”을 만들어 가고자 교통·주거·교육 등 다양한 분야의 군민들을 위한 맞춤형 복지정책을 추진하고 있다.

군에서는 지역 청소년들의 건강한 성장과 열린 교육을 위해 전국 최초로 유치원생부터 고등학생까지 모든 학생들에게 친환경 무상급식 및 우유 무상급식 전면시행, 고등학교 수업료 전액 지원, 교복 및 체육복 구입비 지원, 정선장학회 운영, 고교졸업생 전원 대학입학장학금 지원 등 완전 무상교육 실현에 앞장서고 있다.

또한 군은 군민들의 안전한 교통복지를 실현하고자 2019년부터 정선군 버스완전공영제를 시행해 성공적으로 자리랍고 있으며, 버스공영제의 고도화를 위해 지방소멸대응기금 45억 원을 포함해 오는 2026년까지 91억 원의 사업비를 투자하여 스마트승강장 10동 등 승강장 신설・정비에 25억원, 현재 5대를 운영하고 있는 친환경 저상 전기버스 13대 추가 도입에 47억원, 전기버스 충전소 6개소 설치에 19억원을 각각 투입할 계획이다.

군에서는 산간지역 취약계층의 이불 빨래 및 돌봄서비스, 생필품 서비스 등의 제공을 위해 북부권과 남부권에 “희망드림 행복빨래방”을 운영하고 있다.

또한 군에서는 어르신들의 건강하고 행복한 노후생활을 위한 어르신 목욕 및 이·미용 서비스를 지원하고 있으며, 올해부터 기존 75세 이상에서 70세 이상으로 확대 시행해 7,800명의 어르신들이 서비스 지원을 받고 있다.

군은 군민들이 편안하고 안전하게 생활할 수 있도록 전 군민 안전보험보장제도, 군 입영청년 상해보험 가입, 소방취약계층(저소득층 노인세대) 주택용 소방시설 설치 지원, 풍수해 보험 지원, 자연재해 저감 종합계획 수립 등 군민 안심케어 5대사업을 실시하고 있다.

아울러 군에서는 강원랜드 주식배당금을 재원으로 하는 군민 모두에게 매년 일정액의 소득을 보장해주는 군민기본소득 지급 추진을 비롯해 공립 치매전담 노인요양시설 건립운영, 농업인 수당증액, 사북어린이집 이전 신축, 군립도서관 개관, 노인건강문화관 건립 운영 등을 적극 추진해 나간다는 방침이다.

[저작권자ⓒ 뉴스스텝.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뉴스댓글 >

최신뉴스

나주시, '100세 돌봄관리사' 위촉…치매예방 본격화

[뉴스스텝] 초고령사회에 선제적으로 대응하기 위해 나주시가 ‘100세 돌봄관리사’를 중심으로 한 현장 밀착형 치매예방 서비스를 본격 가동한다.나주시는 올해 1월 공개 모집을 통해 노인 돌봄과 복지 관련 자격을 갖춘 총 40명(재위촉 33명, 신규 7명)의 ‘100세 돌봄관리사’를 선발하고 지난 5일 나주시보건소 다목적 강당에서 위촉식을 개최했다고 6일 밝혔다.위촉된 돌봄관리사들은 관내 180개 마을 경로당

계양구자원봉사센터, 2026 마음 잇는 ‘계양 가족봉사단’ 모집

[뉴스스텝] 인천광역시 계양구 자원봉사센터는 가족 단위 자원봉사 문화 확산을 위해 2026 마음 잇는 ‘계양 가족봉사단’에 참여할 20가족을 오는 3월 2일까지 선착순 모집한다고 밝혔다. ‘계양 가족봉사단’은 초등학생 이상 자녀를 둔 가족이 함께 참여하는 프로그램으로, 선정된 가족들은 3월부터 11월까지 총 8회에 걸쳐 매월 마지막 주 토요일마다 정기적인 나눔 활동에 참여하게 된다. 가족봉사단은 3월 발대

양평군, 양동면 고용농가 대상 2026년도 외국인 계절근로자 교육 실시

[뉴스스텝] 양평군은 지난 1월 29일 오후 2시부터 5시까지 양동면 문화센터 3층 다목적회관에서 ‘2026년도 외국인 계절근로자 고용농가 대상 교육’을 실시했다.이번 교육에는 양동면 지역 외국인 계절근로자 고용농가 54농가를 비롯해 관계자 등 총 70여 명이 참석했으며, 2026년도 외국인 계절근로자 제도 운영에 앞서 고용농가가 반드시 숙지해야 할 제도와 법적 의무 사항을 안내하기 위해 마련됐다.교육에서

PHOTO NEWS

더보기

많이 본 기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