홍천군, 내면 자운지구 고랭지밭 흙탕물 저감 대책 협의회 개최

최선경 기자 / 기사승인 : 2023-07-20 18:40:28
  • -
  • +
  • 인쇄
민관 공동협력 체계 구축을 통한 흙탕물 저감 친환경농업 육성
▲ 홍천군, 내면 자운지구 고랭지밭 흙탕물 저감 대책 협의회 개최

[뉴스스텝] 홍천군이 고랭지밭 흙탕물의 발생 차단을 위한 노력을 경주하고 있다.

홍천군은 자운천 하류지역인 창촌리·광원3리 주민대표를 확대 구성하여 7월 20일 내면 행정복지센터에서 ‘제5회 자운지구 고랭지밭 흙탕물 저감 대책 민관 협의회’를 개최했다.

협의회에는 환경과, 자운리·창촌리·광원3리 주민대표, 농정 및 개발 관리부서, 내면 행정복지센터, 한국농어촌공사 등 15명이 참석해 흙탕물 저감사업 추진상황, 신규 흙탕물 저감사업 추진계획 및 공동 협력방안 등에 대해 논의했다.

협의회에서 논의된 의견들은 군이 올해부터 2025년까지 국비 58억, 수계기금 17억, 도비 2억 등 82억을 투입하여 추진하는 “자운(창촌·광원)지구 고랭지밭 흙탕물저감사업”에 반영한다.

또한 자운지구 8개 마을의 수요조사를 실시하여 흙탕물저감시설(개비온옹벽, 우회수로, 사면보호) 설치 대상지 선정에 마을의견을 반영하여 추진할 계획이다.

신영재 홍천군수는 “자운천 상류지역인 자운리에 흙탕물 저감 관리를 지속적으로 해왔으나 올해부터는 하류지역인 창촌리 및 광원3리까지 확대하여 흙탕물 저감 관리를 추진하여 자운천 흙탕물 문제를 개선하고 상·하류 물분쟁 지역갈등을 해소하는데 노력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저작권자ⓒ 뉴스스텝.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뉴스댓글 >

최신뉴스

양평군, '2026년 교육 분야 보조금 지원 사업' 본격 추진

[뉴스스텝] 양평군은 교육복지 확충을 위해 교육 분야에 총 63억 원의 예산을 편성하고, 관내 유·초·중·고·특수학교 69개교를 대상으로 보조금 등 각종 지원 사업을 본격 추진한다고 밝혔다.교육 분야 보조금은 지방자치단체가 각급 학교와 유치원 등에 지급하는 재정적 지원으로, 학교의 교육 및 복지 프로그램 지원, 교육 환경 개선, 지역 특색 교육사업 등에 사용된다.군은 먼저 교육경비 지원 분야로 총 15개

전북도, 설명절 민생안정부터 미래전략까지 도정 전반 점검

[뉴스스텝] 전북특별자치도는 3일 간부회의를 열고, 설 명절 민생안정 대책을 비롯해 도의회 협력 강화, 중앙정부 소통체계 구축, 새만금 사업 대응, 미래전략산업 육성 등 도정 전반의 주요 현안을 점검했다. 먼저 "설 명절을 앞두고 물가 안정과 민생 부담 완화, 안전 관리에 총력을 기울일 것”을 지시했다. 성수품 가격 동향을 집중 관리하고, 전통시장과 골목상권 활성화, 신용보증재단 등 유관기관과의

전북특별자치도 김문강 과장, 김제시 고향사랑기부금 1,000만 원 기탁

[뉴스스텝] 김제시는 3일 전북특별자치도 외국인국제정책과 김문강 과장이 김제시 고향사랑기부제에 1,000만 원을 기탁했다고 밝혔다. 김문강 과장은 과거 김제시 다문화가족지원센터(현 가족센터)에서 약 5년간 센터장으로 근무했으며, 이 시기에 삼성그룹의 지원을 받아 사회적기업인 글로벌투게더김제를 조직한 바 있다. 이러한 인연을 바탕으로 이번 기부를 통해 받은 답례품 포인트로 글로벌투게더김제의 답례품을 구매하여

PHOTO NEWS

더보기

많이 본 기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