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도, 데이터기반행정 행정안전부 장관 표창 수상

최선경 기자 / 기사승인 : 2023-10-23 18:25:05
  • -
  • +
  • 인쇄
데이터기반행정 활성화 향상도 우수기관 선정…지역 빅데이터 생태계 활성화 지원 방침
▲ 제주도, 데이터기반행정 행정안전부 장관 표창 수상

[뉴스스텝] 제주특별자치도가 데이터기반행정 활성화 향상도 우수기관에 선정돼 행정안전부 표창을 수상했다고 23일 밝혔다.

데이터기반행정은 데이터 분석을 통해 과학적으로 정책을 추진하는 방식으로, 매년 행정안전부에서 공공기관을 대상으로 운영실태를 평가하고 있다.

현재 제주도는 지속적인 공공·민간데이터 수집, 적재가 가능한 제주 빅데이터 플랫폼을 구축해 교통, 관광, 환경, 일반행정, 재난안전, 1차산업 등 도정 주요 분야 공공·민간데이터를 상시적으로 수집·적재하고 있다.

또한, 이를 토대로 데이터 분석 전담부서가 현업부서 수요에 맞춰 빅데이터 분석결과를 제공하는 데이터기반행정 컨설팅을 운영하고 있으며, 상시 현행화되는 데이터에 맞춰 최신화된 시각화 서비스(빅데이터 업무포털)를 제공해 분석결과를 지속적으로 활용할 수 있도록 했다.

제주도는 데이터기반행정 운영 체계를 강화해나가는 한편, 데이터 활용 저변 확산을 위해 민간을 대상으로 운영하는 제주데이터허브, 제주 빅데이터 센터 인프라와 연계해 지역 빅데이터 생태계 활성화를 지원할 방침이다.

김창세 제주도 혁신산업국장은 “제주도가 데이터기반행정을 위해 노력한 성과를 인정받아 의미깊은 상을 받게 돼 대단히 뜻깊다”며 “앞으로도 데이터를 적극적으로 활용해 과학적 근거에 바탕한 정책을 수립하고 지역문제를 효과적으로 해결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저작권자ⓒ 뉴스스텝.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뉴스댓글 >

최신뉴스

군위군, 텃밭에서 배우는 농업… 주말농장·주말농부학교 함께 연다.

[뉴스스텝] 군위군은 도시민과 가족 단위 참여자를 대상으로 농업 체험과 교육을 연계한 '2026년 주말농장 분양 및 주말농부학교 운영'을 추진한다. 이번 사업은 가족과 이웃 간의 소통을 강화하고, 직접 농작물을 재배·관리하는 경험을 통해 안전한 먹거리 생산의 가치를 확산하기 위한 체험형·학습형 농업 프로그램이다.주말농장은 과학영농실증시범포(군위읍 무성2길 15) 내에 조성되며, 5평(16.

예천군, 청소년 유해환경 민·관 합동 점검 및 캠페인 실시

[뉴스스텝] 예천군은 청소년의 일탈 행위를 예방하고 안전한 성장 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청소년 유해환경 민·관 합동 점검 및 캠페인’을 지난 28일 실시했다고 밝혔다. 이번 점검은 예천군, 예천경찰서, 예천교육지원청, 청소년유해환경감시단 등 유관기관 관계자 20여 명이 참여한 가운데, 청소년들이 자주 이용하는 음식점, 편의점, 노래연습장, PC방 등이 밀집된 호명읍 중심상가 지역(호명읍 새움3로 26)을

신안군의회, 전남·광주 행정통합 관련 전남도청 주청사 확정 촉구 결의.."정치권·정부 차원 통합 논의 본격화 속 지역 차원 지지 표명"

[뉴스스텝] 신안군의회는 최근 정치권과 정부차원에서 전남·광주 행정통합 논의가 본격화되는 가운데, 1월 29일 본회의장에서 전남·광주 행정통합과 관련해 전남광주특별시 잠정합의안 준수와 현 전라남도청의 주청사 확정을 촉구하는 결의문을 발표했다.아울러 전라남도와 광주광역시의 행정통합은 반드시 ‘상생’과 ‘균형발전’이라는 대원칙 아래 추진돼야 한다고 밝혔다.신안군의회는 이번 결의문을 통해 “전남·광주 행정통합은

PHOTO NEWS

더보기

많이 본 기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