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특별자치도의회 농수축경제위원회, 통영 인근 해상 어선 전복사고 수습 현장지원상황실 방문

최선경 기자 / 기사승인 : 2024-03-11 18:35:04
  • -
  • +
  • 인쇄
“어선 전복사고 실종자 수색 총력 및 재발대책 마련” 당부
▲ 제주특별자치도의회 농수축경제위원회, 통영 인근 해상 어선 전복사고 수습 현장지원상황실 방문

[뉴스스텝] 제주특별자치도의회 농수축경제위원회 강연호(국민의힘, 서귀포시 표선면) 위원장을 비롯한 상임위 위원들은 지난 11일 통영 인근해상 전복사고 발생으로 한림항에 설치된 사고 수습 현장지원 상황실을 찾았다.

이번 사고는 3월 9일 오전 6시 43분쯤 경남 통영 욕지도 남방 37해리 근처에서 조업중이던 어선(제2해신호, 20톤)이 전복되며 발생했으며, 현재 승선원 9명 중 한국인 선장 1명을 포함한 3명은 의식이 없는 채 발견되어 병원으로 옮겨졌지만 사망한 상태이며, 5명은 실종된 상태다.

강연호 위원장을 비롯한 상임위 위원들은 사고수습 현장지원상황실을 방문하여 도 해양수산국장으로부터 현재까지 수색상황을 보고 받았으며, 사고 수습을 위해 고생하고 있는 관계공무원들을 격려하고, 실종자 수색에 만전을 기해줄 것을 당부했다.

강연호위원장은 “가용자원을 총동원하여 실종자 수색에 총력을 기울이는 한편 유사사고가 재발되지 않도록 노력에 힘써달라”고 강조했다.

또한, 농수축경제위원회 위원들은 “통영시 사고수습대책본부와 연계하여 실종자 가족에 대한 각종 편의제공 등 지원을 아끼지 말아달라”고 당부했으며, “연이어 발생하고 있는 어선 사고에 대한 원인을 파악하여 예방대책을 마련할 것”을 주문했다.

[저작권자ⓒ 뉴스스텝.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뉴스댓글 >

최신뉴스

하남 윤슬중학교, 학생 학부모 대상 '생성형 AI(챗GPT) 활용 학습코칭 연수' 실시

[뉴스스텝] 하남 윤슬중학교는 지난 24일 겨울방학을 맞아 진로상담부와 학부모회 주관으로 학생과 학부모를 대상으로 한 ‘생성형 AI(챗GPT) 활용 학습코칭 연수’를 운영했다.이번 연수는 1월 17일부터 매주 토요일 총 4회, 회당 6시간씩 진행되는 실습 중심 프로그램으로, 회차별 33명의 학생과 학부모가 함께 참여했다. 당초 학부모 대상 연수로 기획됐으나 학생 참여 요청이 이어지며 보호자 동반 참여 방식

강진영화관, 설 연휴 반값으로 즐기는 영화 어때요?

[뉴스스텝] 강진군이 민족의 대명절 설을 맞아 군민 모두가 부담 없이 영화를 즐길 수 있도록 오는 2월 7일과 2월 14일부터 18일까지 ‘2026년 영화 보는 날’ 행사를 운영한다.개관 2년차를 맞은 강진영화관은 군민들의 대표적인 문화공간으로 자리 잡으며, 2025년 한 해 동안 21,058명의 관람객이 방문하는 등 지역 문화 활성화에 의미 있는 성과를 거두며 이는 군민들의 꾸준한 관심과 더불어 문화시설

정선군, 26년 농업생산기반 정비에 35억 투입...농가소득 증대 총력!

[뉴스스텝] 정선군은 급변하는 기후 위기에 대응하고 안정적인 영농 환경을 조성하기 위해‘2026년도 농업생산기반시설 정비사업’에 박차를 가한다. 군은 관내 9개 읍·면 농경지를 대상으로 가뭄 및 재해 예방 시설을 대대적으로 정비해 농가 생산성을 높이고 실질적인 소득 증대에 앞장선다는 방침이다. 정선군의 이번 사업은 관내 농업 생산의 핵심인 1만 4,000ha의 농경지를 보호하는 데 초점이 맞춰져 있다.

PHOTO NEWS

더보기

많이 본 기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