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창군, ‘국가예산 중앙부처 대응 전략회의 2차‘ 개최

최선경 기자 / 기사승인 : 2024-06-03 18:45:08
  • -
  • +
  • 인쇄
▲ 고창군, ‘국가예산 중앙부처 대응 전략회의 2차‘ 개최

[뉴스스텝] 심덕섭 전북특별자치도 고창군수가 ‘2025년 고창군 주요 현안사업’의 국가예산 반영을 위해 총력을 기울이고 있다.

심덕섭 군수는 3일 오후 정부세종청사를 방문해 중앙부처 고위공직자와 면담을 진행하고 세종지방자치회관에서 부서장들과 함께 전략회의를 개최했다.

먼저 국토교통부를 방문한 심 군수는 청년주거정책과 하창훈 과장을 만나 ▲일자리연계형 지원 주택 사업(총사업비 400억원)의 고창신활력산업단지 지원을 적극 요청했다.

고창신활력산업단지는 삼성전자, 지텍 등 다수의 기업이 입주를 확정해 향후 주택 수요가 급증할 것으로 예상되므로 근로자 인구 유입을 유인할 수 있는 복지 특화시설과 공공주택이 절실한 상태이다.

이후 심 군수는 행정안전부 박명균 예방정책국장을 만나 ▲생활권 보행환경 종합정비 사업(총사업비 40억원)의 필요성을 설명하며 국가예산 지원을 요청했다.

군은 사업 대상지로 고창읍 터미널 주변을 최적지로 판단하고 해당 공모사업을 준비 중이다. 이 지역은 주택, 상가 및 학교가 밀집돼있고, 특히 고창읍 터미널~고창고 일원은 인도폭이 협소하고, 도로변 공중선로로 인해 혼잡한 곳이다.

끝으로 심 군수는 해양수산부를 방문해 임태호 수산자원정책과장과 면담을 진행하며 총사업비 50억원 규모의 ▲수산자원 산란·서식장 조성사업의 고창군 지원을 요청했다.

심덕섭 고창군수는 “각종 국가 공모사업을 신청해 지역 숙원사업 해결과 군 예산을 절감 등 두 마리 토끼를 잡겠다”며 “또한 내년도 정부 예산안이 기재부 심의를 앞두고 있는 상황에서 고창군이 더 많은 국가예산을 지원받을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저작권자ⓒ 뉴스스텝.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뉴스댓글 >

최신뉴스

“취약 어르신 돌봄 강화” 대전 대덕구, 5개 수행기관 최종 선정

[뉴스스텝] 대전 대덕구는 노인맞춤돌봄서비스 사업 수행기관 선정 심사위원회를 열고 2026년부터 사업을 운영할 기관을 확정했다.노인맞춤돌봄서비스는 일상생활이 어려운 취약 어르신에게 정기적인 안전 확인과 정서적 지원 등을 제공하는 맞춤형 서비스를 제공하는 사업이다.이번 선정 절차는 지역을 5개 권역으로 나누어 지난 11월 12일부터 20일까지 수행기관을 모집한 뒤, 신청기관의 자격요건과 수행 능력을 종합 평

대구 중구, 2025 자원봉사대학·대학원 졸업식 개최… 62명 수료

[뉴스스텝] 대구 중구는 지난 27일 중구 자원봉사센터에서 ‘2025년도 중구자원봉사대학(14기)·대학원(7기) 졸업식’을 개최했다. 2025 자원봉사대학(원)은 지난 8월 28일 입학식을 시작으로 총 13주 과정으로 진행됐으며, 자원봉사 의식 강화 등 기본 소양 교육과 심폐소생술·응급처치법 등 전문과정을 대학에서 운영했다. 대학원 과정에서는 ‘푸드테라피’를 주제로 한 심화 과정이 마련됐다. 올해는 대학

울산중구새마을회, 2025 새마을지도자 탄소중립 실천다짐대회 개최

[뉴스스텝] (사)울산중구새마을회(회장 정태식)가 11월 29일 오전 10시 중구 다목적구장에서 ‘2025 새마을지도자 탄소중립 실천다짐대회’를 개최했다.이번 행사에는 김영길 중구청장과 박경흠 중구의회 의장, 박성민 국회의원, 시·구의원, 새마을지도자 등 600여 명이 함께했다.이날 (사)울산중구새마을회는 새마을운동 활성화 및 지역사회 발전에 헌신한 유공자 36명에게 표창을 수여했다.이어서 참석자들은 기후

PHOTO NEWS

더보기

많이 본 기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