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도, 2022년 성별영향평가 우수사례 6건 선정

최선경 기자 / 기사승인 : 2023-12-18 18:40: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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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 성별영향평가위원회, 15일 제3차 회의 개최
▲ 2022년 성별영향평가 우수사례

[뉴스스텝] 제주특별자치도 성별영향평가위원회(위원장 이신선)는 성별영향평가를 통해 적극적으로 정책을 개선한 우수사례 6건을 선정했다.

2022년도 성별영향평가 정책개선 대상사업 187개를 대상으로 현장 점검과 전문가 심사를 통해 개선 실적을 평가한 결과, 제주시 탐라도서관의 ‘탐라도서관 문화학교 운영’ 사업이 최우수로 뽑히는 등 6개 우수사례(최우수 1, 우수 3, 장려 1)가 선정됐다.

6개 우수사례는 성별영향평가를 통한 정책개선 실적 및 성평등 파급효과, 체감도가 높은 정책 추진 성과 등에서 높은 평가를 받았다.

제주도 성별영향평가위원회는 지난 15일 회의를 열고 우수사례 선정과 함께 특정성별영향평가 대상사업 과제 등을 심의했다.

이날 위원회는 올해 현재 322건의 자치법규와 사업 등에 대한 성별영향평가 운영실적과 180개 성별영향평가 대상사업 선정 및 추진 결과, 2022년 성별영향평가 정책개선 우수사례 선정 등을 보고받고, 특정성별영향평가에 대한 정책개선 권고안 등을 심의 의결했다.

제주도는 성별영향평가 우수과제를 발굴하고 특정성별영향평가를 실시하는 등 도정 전반에 성인지적 감수성을 반영한 정책을 위해 다각도로 노력을 기울이고 있다.

성별영향평가는 정책을 수립, 시행하는 과정에서 성별에 미치는 영향을 분석·평가하여 개선하는 제도임

특히, 올해는 ‘제주특별자치도 도시재생사업에 대한 특정성별영향평가’를 실시해 도시재생사업을 성인지 관점에서 분석하고 정책개선안을 도출했다.

도출된 권고안과 관련해 해당 부서에 정책 개선을 요청하고 향후 이행관리를 통해 도정 전반에 성인지 관점이 반영되도록 노력할 예정이다.

이은영 성평등여성정책관은 “사회적 파급효과가 크고 실생활에서 체감할 수 있는 성별영향평가 우수사례를 지속적으로 발굴하고 확산해서 성평등이 지속가능한 사회발전의 원동력이 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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