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원, 강원대'반도체 공동연구소'선정을 위해 총력 대응

최선경 기자 / 기사승인 : 2024-07-17 18:35:47
  • -
  • +
  • 인쇄
공동연구소 선정 시, 강원형 반도체 인력양성 전략의 종합세트 완성
▲ 강원, 강원대'반도체 공동연구소'선정을 위해 총력 대응

[뉴스스텝] 강원특별자치도는 7월 17일 도청에서 강원대 반도체 공동연구소 대면평가 대응을 위해 도·춘천시, 강원대, 강원TP 등 지역혁신기관 등이 참여하는 유관기관 합동 점검회의를 개최했다.

이번 회의를 통해 강원대학교의 반도체 공동연구소 선정을 위해 김진태 도지사가 언급했던 지자체 차원의 전폭적인 지원 의지를 다시 한 번 다지고, 마지막까지 각급 기관간의 협력 지원체계를 강화할 계획이다.

이번 '반도체 공동연구소' 공모에는 총 6개 국립대학이 신청했으며, 2차 평가에서 강원대를 포함한 3개 대학이 경합, 최종 2개 대학이 선정될 예정이다. 반도체 공동연구소로 최종 선정된 2개 대학은 각각 4년 동안 건립비 164억 원, 기자재비 280억 원 등 총 444억 원의 국비를 지원받게 된다.

그동안 도에서는 강원대의 공동연구소 지정을 위해 대규모 지방비 대응투자 확약 및 강원권 선정 필요성 관련 부처 설명, 공동연구소 건립·운영, 교육과정 구성·개발 등 '강원형 반도체 클러스터'전략의 일환으로 공을 들여왔다.

남진우 산업국장은 “반도체산업에서 가장 중요한 인력양성 체계구축을 위해 특성화고 신설, 공유대학 운영 등을 차근차근 추진해 왔으며, 지난 7월 15일에는 '한국반도체교육원'이 역사적인 문을 열었다. 이와 함께 반도체 공동연구소까지 선정된다면 비로소 강원형 반도체 인력양성 종합세트가 완성되는 큰 의미가 있다”며, “강원대학교가 반도체 공동연구소로 최종 선정될 수 있도록 끝까지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저작권자ⓒ 뉴스스텝.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뉴스댓글 >

최신뉴스

강릉시, 아프리카돼지열병 2만여 마리 긴급 살처분 완료

[뉴스스텝] 강릉시는 지난 17일 아프리카돼지열병(ASF)이 발생한 강동면 임곡리의 돼지농장에서 사육 중인 돼지 20,150두에 대한 살처분 작업을 19일 18시경 모두 완료했다. 이에 따라 강릉시는 철저한 소독으로 전염병의 전파 차단을 위하여 별도로 살처분 이후의 방역대책을 수립했고 잔존물 처리와 소독 및 방역작업을 이어나갈 계획이다. 살처분에 참여했던 종사자에 대해서는 농장 출입구에서 오염원을 제거하

“경산소방서 자인여성의용소방대, 2025년 우수 의용소방대 최우수상 수상”

[뉴스스텝] 경산소방서는 경상북도 소방본부에서 주관하는 2025년 우수 의용소방대 선발에서 소속 자인여성의용소방대가 최우수상을 수상했다고 2026년 1월 19일 밝혔다. 이번 평가는 지난 1년간(2025년 1월~12월) 활동 실적을 바탕으로 재난 현장 대응 능력 조직 활성화 및 운영관리 지역사회 봉사활동 기여도 교육․훈련 참여도 등 2개 분야 5개 항목 10개 지표를 종합적으로 심사했다. 자인여성의용소방대는

이상일 용인특례시장 “용인의 초대형 반도체산업 프로젝트를 위해 수립된 전력과 용수 공급 계획을 신속하게 이행하는 것이 정부의 의무이자 책임”

[뉴스스텝] 용인특례시는 19일 처인구 이동읍 용인테크노밸리 일반산업단지에 입주한 기업인 ‘(주)에스앤에스텍’에서 현장 간부공무원 회의를 개최했다.이상일 시장은 이날 시청 간부공무원 30여명과 회의를 열고 용인에서 진행 중인 초대형 반도체산업 프로젝트의 원활한 추진을 위해 전력과 용수, 도로·철도 등 기반시설 구축 현황을 점검하고, 반도체산업 관련 기업 현장의 목소리를 경청하면서 발전 방안을 논의했다.이

PHOTO NEWS

더보기

많이 본 기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