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전시, 글로컬대학30 본지정 막바지 총력전…최종 TF회의

최선경 기자 / 기사승인 : 2025-08-05 18:40:15
  • -
  • +
  • 인쇄
8월말 평가, 9월 최종 선정, 대학-지역 상생의 마중물 될 것
▲ 글로컬대학 최종점검 TF 회의

[뉴스스텝] 대전시가 ‘글로컬대학30’ 본지정 선정을 앞두고 대학별 실행계획서 최종 점검에 돌입하며 막바지 총력전에 나섰다.

시에 따르면 충남대학교와 국립공주대학교(통합형), 한남대학교, 한밭대학교 등 지역 내 3개 대학이 오는 8월 11일까지 교육부에 본지정 신청서를 제출할 예정이다.

신청서를 제출한 뒤, 8월 말 본지정 평가를 거쳐 9월 중 최종 선정 대학(10개 이내)이 발표되면 ‘글로컬대학30’ 사업의 본지정 절차가 마무리된다.

이번 공모에는 ▲충남대학교와 국립공주대학교가 통합형으로 공동 신청하고, ▲한남대학교와 ▲한밭대학교가 단독형으로 각각 신청할 계획이다.

이번 공모에서 ▲충남대-공주대는 ‘충청 지산학연 협력 혁신 플랫폼’을 구축하는 통합형 모델로 공동 신청하고, 한남대는 창업교육 특화 역량을 기반으로 ‘K-스타트업 밸리’를 조성해 지역 산업과 연계하는 구상을, 한밭대는 인공지능전환-유지보수정비(AX-MRO) 및 국방반도체 분야에 특화된 ‘글로컬 인재양성 허브 대학’을 추진하며 단독 신청에 나선다.

그간 시는 본지정 대응을 위해 지난 6월부터 전략적 지원체계를 가동하고, 대학별 TF를 강화해 참여·연계·홍보·지원 등 다방면에서 협력체계를 구축해 왔다.

특히 8월 4일부터 5일까지 이틀간 진행된 최종점검 회의에서는 각 대학을 직접 방문해 맞춤형 회의를 진행하며 실행계획서의 완성도를 높이는 데 집중했다.

회의에는 시 관련 부서와 혁신기관 전문가들이 참여해 각 대학의 특성화 전략, 지역발전과의 연계성, 평가 기준 적합성 등을 면밀히 검토했다.

앞서 지난 7월 25일에는 고현덕 대전시 교육정책전략국장이 3개 대학 기획처장들과 함께 국회 교육위원회 및 지역구 의원실을 방문해 지역 안배 필요성과 지역대학의 중요성을 설명하며 정무적 대응에도 힘을 보탰다.

고현덕 국장은 “각 대학이 오랜 기간 공들여 준비한 만큼 반드시 좋은 결과로 이어지길 바란다”라며, “마지막까지 대전시가 전폭적인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라고 말했다.

[저작권자ⓒ 뉴스스텝.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뉴스댓글 >

최신뉴스

철원군, “ 설 명절 맞이 어려운 이웃 위문 계획 ”

[뉴스스텝] 철원군은 “설”명절을 맞아 관내 생활이 어려운 저소득층 가구(통합사례 관리 대상자, 고독사 위기가구 등)를 방문, 위로하여 이웃사랑 나눔을 실천하고 따뜻한 나눔 문화 확산에 기여하고자 위문을 실시한다고 전했다..이번 나눔은 명절 기간 동안 소외감을 느끼기 쉬운 취약계층의 정서적 안정을 도모하고, 이웃의 온정을 전하기 위해 마련됐으며, 읍·면에서 추천받은 대상 가구에 군청 주민생활지원실 및 읍·

강화군, 겨울철 한파에 건강취약계층 건강관리 강화

[뉴스스텝] 강화군은 겨울철 한파로 인한 피해를 최소화하기 위해 건강취약계층을 대상으로 방문 건강관리 서비스를 강화하고 있다.강화군보건소는 독거노인과 기초생활수급자, 만성질환자 등 건강취약계층을 중심으로 가정 방문을 통한 기초 건강검사를 실시하고, 전화를 활용한 건강 상태 모니터링을 병행하고 있다. 아울러 문자 메시지를 통해 한파 대응 수칙과 건강관리 정보를 제공하는 등 집중 관리에 나서고 있다.또한 관내

양양군, 하수도 기반 시설 대대적 확충

[뉴스스텝] 양양군이 공공하수처리장 증설과 하수관로 정비사업을 통해 하수도 기반 시설 확충에 적극 나선다.군은 최근 증가하는 생활하수 처리 수요와 향후 생활인구 및 관광객 증가에 선제적으로 대비해 공공하수처리장 처리 용량을 단계적으로 증설하고, 노후되거나 미정비된 하수관로를 체계적으로 정비하는 사업을 추진한다고 밝혔다.군 상하수도사업소는 총 414억 원을 투입해 하수처리용량 5,000㎥을 증설할 계획이다.

PHOTO NEWS

더보기

많이 본 기사